이전 글에서 docker를 이용해 mysql을 띄웠고 이후 workbench를 이용해 데이터 베이스에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그럼 이제 이를 실제로 코드상에서 사용해보려 하는데 Next.js와 Prisma를 이용해서 만들어보려고 한다.이를 통해 prisma의
제목만 보면 뭔가 되게 많아 보이는데 실은 별거 없다.docker를 이용해서 가상 컨테이너로 mysql 서버를 만들고 Next.js와 prisma를 사용해서 쉽게 mysql에 내가 원하는 타입과 결과를 넣어보려고 하는거다.docker와 next.js의 server ac
엠버의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이 동작하는 동안 유지되는 숫자 개체이며 애플리케이션의 다른부분에서 사용할 수 있다.번역 본이라 조금 이상한데 여러개의 컴포넌트에서 service1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예시로 로그인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로그인 페이지에서 로그인 서비스로 로
ember에는 helpler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는 이전 글에서 action을 사용할 때 이용했던 on,fn 등이 이런 helper에 해당된다그런데 한가지 다른게 보이는데 on을 사용할 때는{{}}안에서 사용했고 fn은 ()안에서 사용됐다이는 최상위 수준에서의 도우미가
제목에 적어놓은 Tracked, Getter, Actions는 컴포넌트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Controller에서 사용된다.뿐만아니라 관련해서는 현재 튜토리얼 페이지에서 따라해보면 Route에서도 사용되는 것 같다.먼저 컴포넌트의 구성부터 살펴보자면glimmer에
재사용 가능한 독립된 모듈로 주로 React를 한번쯤은 다뤄봤다면 아주 흔한 개념이다.이는 Ember에서도 동일하게 있는데 한번 알아보자라우터 내부나 다른 컴포넌트 또 그 컴포넌트 안에 컴포넌트 이렇게 React처럼 중첩이 가능하다.우리가 index route에 있다고
라우팅 시스템과 Router와 controller는 밀접한 연관이 있으니 바로 다뤄보는 게 좋을 것 같다.유튜브 ember tutorial에서 만드는 페이지로 연습을 같이 해보려고 하는데 일단 이전에 만든 필요없는 경로를 삭제해보자당연하게도 이를 도와주는 emberCL
업무 진행을 위해 Ember를 처음부터 배워보고 있는데 단순히 보고 Tutorial 을 따라한 것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 정리 차 작성해보려 한다모든 내용은 Ember 공식문서의 Tutorial과 예전 버전이긴 하지만 2022 ember beginners라는 외국 유튜브
업무중 atomic component로 사용될 기본 컴포넌트 들을 만들다 Toast의 차례가 왔다기본적으로 Toast는이런식으로 어떠한 동작을 했거나 실패 등 여러 상황에서 alert창이 아닌 쉽게 말해 서비스 디자인 등과 맞춰 제작된 자체적인 알림창이라 봐도 무방하다
먼저 저는 이 과정을 듣기 전에 광고를 많이 하는 국비 교육을 한번 받은 상태로 수업을 들었고또 현재는 취업한 상태입니다. 인턴이지만😉아무튼 원래 후기를 잘 안쓰는 편이기도 한데 이번에 새롭게 모집하는 걸 보고 같은 내용이지만 또 듣고 싶은 마음에 지원하려 했다가 다
일단 모노레포가 무엇인지 정의를 두자면 위키에선 모노레포란 버전 관리 시스템에서 두 개 이상의 프로젝트 코드가 동일한 저장소에 저장되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략 이라고 기재되어 있다이전 개발 전략은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으로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은 모듈화 없이 설걔된 소프트웨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객체를 Object라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함수도 따지고 보면 object이고 배열도 object이고 우리가 실행하는 js의 global도 object이다.이렇게 object는 광범위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주로 객체라고 부르며 사용하게 될
구조 분해 할당 구문은 배열이나 객체의 속성을 해체해서 그 값을 개별 변수에 담을 수 있게 하는 표현이다.구조분해 할당에 대해선 설명보다 사용법을 보는게 훨씬 빠르게 익혀지는 것 같다몇가지 예시를 살펴보자위에서 부터 살펴보면 =이라는 할당연산자가 연속해서 붙을 경우 변
Object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객체를 Object라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함수도 따지고 보면 object이고 배열도 object이고 우리가 실행하는 js의 global도 object이다. 이렇게 object는 광범위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주로 객체라고 부
다시 나를 호출한다라고 생각하면 편한데 f()라는 함수가 있다면 이 f()함수 내부에서 또 자기 자신을 f()함수로 부르는 것이다.바로 예시를 살펴보자위 코드는 1~10까지 원소로 이루어진 배열을 만드는 재귀함수이다.동작흐름을 저번 실행컨텍스트를 따라 순서대로 나열하자
우리가 실행컨텍스트를 배웠다면 클로저는 이해하기 쉽다.이처럼 함수에 리턴되는 함수를 만들고 리턴된 함수를 다른 변수에 담아 사용한다면 참조되는 Environment Record가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다는 건데 이렇게 말하면 이해하기 힘들 것 같긴 하다.하지만 실행컨텍스
직접 drow.io를 통해 그렸고 전역 평가부터 시작해서 쭉 f2()까지 이어진다Global Object 가 먼저 생성된다전역 평가시 ECS에 GEC(글로벌 실행 컨텍스트)가 올라간다GEC 실행을 통해 GER(글로벌 환경 레코드)가 생성된다각 내장 필드 등을 통해 De
실행컨텍스트 이전에도 블로그에서 쓴 적 있었지만 그건 면접을 대비 하기 위해 그냥 내용을 외운 것밖에 아니었지만 이번에 확실하게 실행컨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딥다이브 책도 봤지만 성호님 수업을 들으면서 ECMA에 기재된 현 버전의 실행컨텍스트를 새롭게
제어문은 조건과 반복까지 포함되는 단어로 많은 종류가 있다.if ... else ... : 우리가 흔히 아는 if,else문으로 조건과 실행문으로 되어있다switch... case... : if처럼 조건을 걸지만 여러 조건들을 switch를 사용하면 if조건 if조건
구조분해 할당과 스프레드 연산자는 프론트 개발자라면 꼭 알고 가야하는 연산자 중 하나로 특히 React에서 많은 활용을 한다.props를 내려줄때나 state 업데이트를 할 때나 많은 사용을 한다그 전에 할당 연산자를 알아보면우리가 변수를 선언한 후 값을 할당한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