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간의 Pre-cource + Foundation 기간이 끝나고, 드디어 첫 프로젝트 기간에 들어왔다. 지난 한달간 블로그 작성이 꽤 불성실했다고 생각해서 이번 프로젝트 동안 조금더 블로그를 열심히 쓰고 기록을 남기겠다는 각오로 졸린 눈을 부여잡고 오늘 한 내용들을
열정반 과욕반으로 왓챠피디아에 있는 모든 요소를 모델링하겠다는 의지로 20~30개의 테이블에 대해 모델링을 하고나서, 멘토 리뷰에서 얼마나 수정할 사항이 많을지, 다 뒤엎어야하는건 아닌지 긴장된 상태로 리뷰를 받았지만, 다행히 큰 틀에서 뒤엎는 수준은 아니고 네이밍에
어제 user App에 몰아서 작성해 둔 models.py가 migrate 되는지 확인하면서 일부 수정하고 git에 PR을 올렸지만, 모든 모델을 작성해서 하나에 올린 것부터 잘못되어서 바로 branch를 삭제하고 user,content, archive, review,
모델링 - models.py 구성 - User/View (회원가입, 로그인), User/Utils (액세스 토큰 확인 데커레이터) 까지 구성한 후 본격적으로 각 기능에 대한 views.py를 구성 과정에 들어왔다.Archive 앱은 크게 '별점 평가 기능(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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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기능구현에서 collection 기능을 빠르게 손절하고 프론트 분들과 진도를 맞추면서 가독성이 좋지 않거나 비효율적인 코드에 대해 받은 코드리뷰 사항을 반영하면서 리팩토링을 시작했다. 기존에 만들었더 기능 중 다른 API에서도 반복적으로 활용할만한 연산에 대해
군대 때 처음 발견하고 깔끔한 UI와 추천 시스템에 반해서 6년 넘게 꾸준히 사용 중인 Wathca Pedia 사이트를 첫 프로젝트의 클론사이트로 하기로 결정되었을 때, 평소 좋아하는 서비스인만큼 잘하고 싶단 마음에 욕심이 크게 앞섰다.웹에 구현된 기능 플러스 알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