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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최's log·2021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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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 01/31

[ Don't try to memorize,
just repeat it
Until you automatically read it ]


01/25

  • JS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을 더 깊게 정리했다.

01/26

  • 보일러플레이트(Boilerplate)에 대해서 알아봤다. 상용구 코드로 부를 수 있는 것으로 수정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수정으로 여러곳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코드로 처음부터 만들기보다 잘 만들어진 것을 변형해서 사용하면 빠르다. 그래서 어떤 프로그램이든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보일러플레이트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hello world"를 작성하는데 몇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 상용구의 이점
- 쉬운 설정, 좋은 개발자 경험
- 그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문서를 제공합니다
- 서버 측 렌더링 (SSR), 빠른 새로 고침 또는 핫 모듈 다시로드와 같은 고급 기능을 제공합니다.
- babel, webpack 등의 설정에 대해 걱정할 필요없이 즉시 애플리케이션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는 환경이라면 직접 프로젝트를 설정해보는 것부터 진행하는 것이 좋다. babel이나 webpack과 같은 도구를 직접 설치해보면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참조사이트

01/27~29

  • React에 대한 기본을 다시 한번 더 다듬어나가는 중이다. 왜 해도해도 끝이 없나...
  • 시작한지 2주차가 되어가면서 내가 그 기간 동안 느꼈던 부분에 대한 건의글을 정리해서 올렸다. 나름 신선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어떻게 개선해나갈지에 대해서는 나 스스로 방향을 찾아봐야겠다고 느꼈다. 내가 제안했으니 내가 책임져야지!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다.
  • 기존 업무와 함께 사용하는 부분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툴을 하나 찾았다. 근무하는 부서 팀에서 제안했더니 다른 부서의 분들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툴이라고 좋아하셨다. 도움되서 기뻤다. 실제 업무에서도 활용해봤는데 시각적으로 눈에 띄다보니 매우 편리했다.
  • 찐뼈발자의 마인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모습을 봤다. 와.. 나 스스로 반성하게 되었다. 나는 아직 개발자로서의 발상을 못 하고 있구나 생각되어서 더 부지런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 후기 공유회를 보면서 또 반성한다. 사람마다 다양한 공부법이 있는데, 진짜 감탄스러운 공부법을 보고 박수를 쳤다. 나는 열심히 하고 있는가? 에 대해서 또 뼈 맞은 듯... ㅠㅠ 하..
  • CX 파트에 계신 분께서 좋은 러닝데이를 열어주셨다! 브랜드의 경험 그리고 고객의 경험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과거 CS 관련 일도 했었던 나로써는 정말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다. 파트 1이라고 하시는데 앞으로의 내용이 진짜 기대된다.
  • module 과 관련된 공부를 진행하다 ES6 문법으로 인해 오류를 만나게 되었고, 가볍게 babel 세팅을 진행해보았다. 기존에 작성해둔 블로그에 babel이 필요한 단점이 있음을 적었지만 그게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했던 점을 찾아내었다.

01/30~31

  • 30일은 이것저것 웹서핑하고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면서 머리를 식혔다. 주말을 투자해서 하고자 했던 것들이 많았지만 실상 하루만에 다 해봐야하는 상황을 만들어버렸다. 할 게 많다는 걸 알면 자꾸 회피하는 버릇이 있는 거 같은데 이걸 좀 고쳐야할 듯..ㅇ<-<
  • js와 react 기본에 대해 심도깊은 공부를 진행하면서 꽤 재미있는 것들과 시도를 많이 해보고 있다.
  • 자바스크립트에서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 '람다'를 사용해보았다. 참조-공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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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쌓아가는 나의 개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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