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3 CS세션 - OSI 7 Layer L1 물리계층

LIHA·2024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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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계층

모든 길은 결국 물리계층으로 통한다

모든 계층은 결국 물리 계층의 랜케이블을 타고 소통하게 되어 있다. 이용자 - 이용자 간 네트워크 송수신 자체가 7층 -> 1층 -> 7층으로 다시 통하는 구조이기 때문.
이 계층들을 지나면서 헤더를 붙이고 떼고 하며 데이터 송수신을 하는 것이다.

L7 -> L1이 데이터 전송, 각 층마다 인식할 수 있는 헤더를 붙인다. (캡슐화)
L1 -> L7이 데이터 수신, 1층에서 7층으로 올라가면서 헤더를 떼어낸다. (디캡슐화)

참고가 된 깃헙

  • 통신 케이블을 통해 전기, 기계적 특성을 이용해서 신호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는 계층. 랜선이 깔리는 계층이다.
    -> 이 계층은 전기 신호 (0, 1)로 변환하여 데이터의 송수신만을 담당할 뿐, 데이터의 내용이나 에러 여부를 체크하지 않는다. 알고리즘, 오류제어 기능이 없다.
    -> 이 계층의 장비는 케이블, 리피터, 허브, 모뎀 등이 있다. 전압 또한 물리 계층에 속한다.
    -> 높은 수준의 논리 데이터 구조를 기초로 하는 필수 계층으로, 여러 OSI 아키텍처에서 가장 복잡한 계층으로 간주한다.
    데이터 단위: 비트(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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