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Node.js트랙 - 스타터 노트

LIHA·2024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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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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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게임서버(Node) 트랙에 참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 게임회사에 재직했었고 항해에서 개발학습도 했었지만, '게임'과 '개발'을 따로따로 하면서 내가 원하는 건 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 게임회사에서는 비개발 직군으로서 한계를 느꼈고, 개발학습은 비게임이라 의욕이나 동기부여가 지속되지 못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하여 '개발을 게임으로 하고싶어' 라는 생각을 하던 차에 내배캠 게임트랙을 알게 되었습니다.
    • 항해에서도 백엔드(스프링)를 선택했었고, 최근의 게임서버는 C++과 Node 양대산맥으로 나뉜다는 얘기를 들어 제대로 '게임서버'에 뛰어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2. 내가 이해한 개발자는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가요?
    • 기획팀의 기획 내용을 아트팀의 리소스를 통해 구현하는 것이 클라이언트/엔진
    • 그 클라이언트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뼈대와 신경망을 구축하는 것이 서버

  3. 개발을 경험해보셨나요? 해보셨다면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를 작성해주시고,
    아니라면 개발에 대해 찾아본 것을 작성해주세요.
    • 2022년 항해에서 스프링 트랙을 선택하여 웹개발 기초와 스프링 부트의 기초를 학습했고
    • 2023년 방통대 컴퓨터과학과에 입학해 전공 학습을 시작했고
      (직장병행으로 엉망진창. 거의 아는 것 없음)
    • 2024년 스파르톤에 참여하여 게임개발 맛보기를 학습하고 웹개발 입문 레벨을 함께 했습니다.

  4. 개발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 나의 강점과 연관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혹은 보완, 개선하고 싶은 개인 역량이 있나요 ?
    • 요구명세서를 보았을 때 이해를 잘 못 함.
      (받아들이는 게 남들과 달라 시간이 오래 걸림)
    • 알고리즘 문제 풀이의 방향성까지는 잡으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드를 어떻게 짜야 하는지를 떠올리지 못하는 것.
    • CS지식과 코딩능력 중 CS쪽에 압도적으로 치우친 이론파 성향이라, 이론을 못 받아들이면 아무것도 손대지 못하고 혼자 생각에 잠기는 점을 개선하고 싶습니다. 개선하지 못한다면 최소한 생각하는 시간 단축이라도...!

  5. 본 코스 수료 후,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나요?
    • 내 코드에 자신감을 갖고 내 프로젝트를 좋아할 수 있는 개발자
    • 내가 했던 게임들의 코드를 열어보고 이해할 수 있는 개발자

  6. 그 외에 개발 트랙에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 클라이언트와의 만남과 저의 무사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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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춤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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