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과 사업 시스템, 그리고 차이를 이용한 활용"
팀페리스는 내가 알기론 미국 사람이다. 아닌가? 아무튼 그게 중요하지 않다.
이 사람은 자신의 사업체의 직원을 미국인만 두지 않는다. 미국인도 있지만, 인도 사람도 있고, 다른 나라 사람도 있다. 프로젝트별 비서도 있다. 인적 레버리지를 정말 잘하는 것 이다. 인도의 경우에는 인건비가 저렴하다. GNP가 미국보다 훨씬 낮기 때문이다. 하지만 업무 능력은 미국인과 크게 차이가 없는 부분이 있다. 업무마다 다르겠지만, 문화차이와 언어차이가 있어도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업무는 굳이 미국인을 써서 높은 임금을 지급할 이유가 없는 것 이다. 인도인을 고용해서 낮은 임금으로 사업체의 더 높은 경쟁력을 만들어 낸다. 정말 확장된 사고, 차이를 이용한 사고의 모범적인 사례다. 나 역시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기때문에, 나의 사무실은 대부분 메타버스를 이용한 게더같은 플랫폼에서 업무를 볼 것이다. 그리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최대한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없애고 실용적으로 사업이 돌아가게 할 것 이다. 내가 없어도 혹은 내가 정말 죽어버려도 몇십년은 끄덕없이 돌아가게 만들 것 이다. 팀 페리스의 책은 이런 나의 목표에 많은 귀감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