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순환 부동산 투자 방법."
내가 처음 읽은 부동산 책 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이작가의 유료 컬럼도 구독해봤다...
그런데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너무 자신의 투자의견에 매몰된 경향이 있었다.
투자라는 것은 여러가지 의견과 견해가 있을 수 있다. 특히나 투자는 그렇다고 본다.
왜냐면 완벽한 투자방식 이라는 것 은 없기때문에, 상당히 결과론적이라고 본다.
그런데 일부 다른 의견을 수용하지 못 하고, 자신만의 의견을 너무 몰아부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아서, 조심스런 생각이지만, 저런 생각이 나중에 투자에 독이 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절대로 나의 투자 경험이나 투자론을 맹신하지 않을 것 이며, 타인에게 강요하지도 않을 것 이다. 그저 나의 투자는 이렇다라고 참고만하라고 할 것 이다. 오늘 벌어도 내일 잃을 수 있는 것이 투자의 세계다. 이 책에서 저자가 투자로 경험했던 부분들을 느낄 수 가 있다. 다만 아쉬운것은 맨손으로 시작한 느낌은 안들었다는 것 이다. 대치동에서 태어난것 자체가 지방에서 자라온 나와는 거리감이 조금 있다. 이미 어느정도의 씨드를 확보하고 투자의 세계에 들어온 느낌이다. 아마 부모님이 먼저 그런 선례를 보여주었을 것 이다. 조금 편하게 시작한 케이스가 아닐까? 나는 좀 더 더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에게 흥미가 있다. 엑시트의 송사무장님처럼 맨손으로 이루었고, 항상 열려있는 자세로 투자 하는 사람이 흥미가 간다. 책까지는 그래도 그냥저냥 볼만했는데, 작가의 조금은 편협한 투자관을 보고나서는 조금....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