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주 게임 미션을 진행하면서 받았던 피드백 내용들을 정리 해보고자 한다. 이번에 받았던 피드백은 사실상 처음 받는 피드백이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 가지고 있던 나쁜 습관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실 EOL같은 경우는 이번에 처음 접해보았다. 내 코드를 pr를
저번 로또 미션과 자동차경주 게임 미션에서 스스로 코드에 대해서 불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 열심히해서 저번보다는 발전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미션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 미션에서는 아직 다루는데 익숙하지 않은 youtube api, 비동기 함수, t
나만의 유튜브 강의실 미션 2단계 피드백 정리
1단계 회고 이번 미션은 조금은 특별했다. 페어 덕분에, 새로운 구조에 도전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그 정체는 flux! 사실 현재의 구조가 완벽한 flux의 형태를 띄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구조의 코드를 도전해는 것 만으로 좋았다. 또한 저번 미션에
이번 미션을 통해서 처음으로 json-server-auth를 사용하여 로그인 기능을 구현해보았다! 인터넷 프로그래밍이라는 전공과목 시간에 로그인 기능을 구현해본 적은 있지만, json-server-auth라는 건 처음 써봤기에, 걱정이 좀 됐었다. 그렇지만 준이 준비한
우테코 레벨 2가 시작되었다! 레벨 2부터는 리액트를 활용해 미션을 진행한다. 사용 경험이 많지 않은 리액트였기에, 이번 미션에서 페어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호프 짱짱맨👍 해피코딩😆)이번 미션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점에 둔 것은 상태관리와 컴포넌트 분리이다. 컴
페이먼츠 2단계에서는 Context API를 활용하여 상태관리를 하는 것이 주요 목표였다. 1단계에서 prop drilling의 번거로움과 귀찮음을 알았기 때문에 Context API를 활용했을 때 prop drilling이 얼마나 해결 될 것인지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
이번 미션에서는 Redux를 사용해보는 것이 주요 키워드였다. 장바구니 미션은 록바(=뒷공부 장인😎) 와 같이 진행하게 되었다. 록바가 평소에 정말 열심히 우테코 생활을 하는 것이 눈에 보였기 때문에, 같이 페어를 한다고 했을 때 배울 것이 많겠다고 생각이 되었고,
이번 미션에서는 redux를 활용해서, 관리할 데이터의 개수가 많아서 머리가 복잡스러운 한주였다. 이 데이터는 redux에서 관리해야할지, state로 관리해야할지, 서버에서 관리해야할지, const 변수로 관리해야할지 고민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힘들었다. 추가적으로 장
우아한테크코스 레벨2 과정을 시작하면서 하게 된 리액트 스터디가 내일이면 끝이 난다.💪 (레벨2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다. 레벨 2는 2주밖에 안남았... )스터디를 하게 된 계기는 레벨 2에서 부터 미션을 리액트로 구현해야하는데, 리
드디어 레벨 2의 마지막 미션인 장바구니 협업 미션을 하게 되었다.😎이번 미션은 저번 장바구니 미션에서 이어지는 미션이였지만, 처음 겪어 보는 일들이 많았다. 우선은, 내 코드가 아닌 코드로 미션을 시작하게 되었다! 😱 서로 다른 팀이였던 페어끼리 만나서 둘 중 하
드디어 협업미션이 막을 내렸다 👏여태껏 프론트끼리 기능을 구상하고 구현을 하는것에 그쳤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백엔드와의 협업을 통해서 만들어진 api를 연결한 실제 작동하는 페이지를 만들었다는 것에 성취감이 다른 미션 보다 컸었다.😎처음에 백엔드가 구현해준 서버를
2주간의 방학이 끝나고 레벨3기간이 시작되었다 ❤️🔥이번 주는 첫 주여서(?), 이벤트도 많고 할 일도 많았기 때문에 정신없이 지나갔다. 첫날에는 레벨 인터뷰를 했어야 했다. 레벨 인터뷰에서는 레벨 1,2 기간동안 공부한 것을 인터뷰 형식으로 확인하는 과정이다. 레
일단 작동만 되게 한다😎 2주차에는 데모 발표가 있는 날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저번 주에 개발 진행이 많이 안 되어서 그런지, 어쩌면 둘 다였을지도 2주차는 정말 바빴다.👿 금요일까지 1차 스프린트 계획서에 목표로 적어 내었던 로그인과, 게시글 포스팅 기능을
우당탕탕⚡️ 3, 4주차 3주차, 4주차 나누어서 포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바쁘고 늦어서 이번에는 3,4주차를 합쳐서 회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 포코가 레벨 1때 부터 갈수록 바빠진다고 하였는데, 이게 그건가 싶었다. 스프린트 1이 끝나고 1주차 때에는 개발할
이번에는 지난 스프린트2 회고에 올렸던 것처럼 리팩토링을 먼저 시작하기로 했다. 팀내에서도 스프린트 1, 2 때에 리팩토링에 시간을 제대로 투자하지 못해서 리팩토링 기간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해주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코드를 짜면서도 아 이건 아닌데..
레벨 3의 마지막 스프린트4는 우테코에서의 레벨 3에서의 마지막 스프린트 기간이였다. 다음 레벨에서는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스프린트가 온전히 우리의 팀 프로젝트에만 집중할 수 있는 마지막 기간이였다. 그래서 우리 팀의 스프린트 4의 목표는 최대
짧고도 달콤했던 한 주간의 휴식시간이 끝나고 다시 레벨 4가 시작되었다. 첫 주이니 만큼 이벤트?도 나름 많았는데 각각의 일에서 느꼈던 점을 짧게 회고해보고자 한다. 레벨 4가 준비되면서, 개인 미션이 주어지기 시작하였다. 거기에다가 팀원들 모두 취업 준비를 시작해야하
이번주는 조금은 어수선한 한주였다.월요일은 일어나자 마자 보이는 세차게 떨어지는 비를 보면서 저번의 물난리 사태가 떠올랐다. 정말 가야하는 건가... 라는 생각으로 문을 나섰을때에 다행이도 재택으로 전환해도 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렇게 월 화를 재택으로 수업을 진행
공식 upgrade🛠
이번 주는 5차 데모데이가 있었다.
우리 팀의 Typescript💙 컴포넌트를 재활용 하자 ♻️ 리액트 공식문서 다시 읽기 🔄 페이먼츠를 되돌아 보기 👀
컴포넌트 추상화 하기 🧚
웹 접근성 미션 💫 함께 자라기, 타입스크립트
마지막 데모데이 🎉
타입스크립트 리팩토링 + 레벨4 마무리
우테코 마지막 레벨5의 시작
#useState는 클로저를 썼을까? #리쿠르팅데이
#첫 면접 #Next 사용의 짤막한 후기
마지막 우테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