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Camp 회고 - 1

이준호·2024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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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vCamp KPT 회고



➔ Keep

  •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 "페르시아 전사 키우기" 게임에서 어빌리티 기능을 추가하는 작업을 하였다.

  • 기능을 빠르게 구현하는 것을 우선시 하였다. 그 이유로는 기능이 원활하게 잘 돌아가는지 확인을 하고, 그 기능이 정말 괜찮은 것인지 테스트를 위해서 빠르게 구현을 우선시 하였다.






➔ Problem

  •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 기능이 일단 잘 돌아가는지 확인을 위해 빠르게 우선적으로 구현한것은 괜찮았다.

  • 하지만 그 기능을 빠르게 구현하기 위해서 코드의 가독성 부분이 많이 떨어지게 되었다.

  • 앞서 다른이의 코드에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분석에 시간을 많이 뺏겨서 기능 구현을 더 빠르게 하다보니 객체지향적인 코드가 아니라 절차지향에 가까운 코드를 짜게되었다.






➔ Try

  • Problem에 대한 해결책
  •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것
  • 당장 실행가능한 것
  • 다른이의 코드를 분석하는 실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꼇다. 그 프로젝트, 코드의 핵심 부분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꼇다.

  • 앞으로 코드의 분석을 핵심위주로 먼저 파악하고 가지를 타고 내려가는 것처럼 내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먼저 체크하고 분석하여 빠르게 파악하는 시야를 가질것이다.

  • 그리고 기능의 우선적인 구현도 중요하지만, 코드를 짜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여 객체지향적인 코드를 짜는 것을 항상 염두해둬야한다고 느꼇다.

  • 어느정도라도 틀을 맞춰서 짜둔다면 나중에 추가 및 수정할 때, 훨씬 간단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틀이 없이 짠다면 결국 나중에 본격적인 구현을 위해서는 다시 짜야한다고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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