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종강을 했다.

임선구·2025년 7월 10일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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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이 있었다.

이제 학교가 한 학기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번 회고록을 작성한지 5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솔직히 요새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나?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가 아닐까?

GPT가 있는데 나를 쓸 이유가 있을까?

시간은 얼마 안남았는데

이렇게 공부? 하는 것이 맞나?

공부를 하고 있는게 맞나?

그냥 누군가가 하나부터 열까지

하루하루 계획을 짜줬으면 좋겠다.

궁시렁대더라도 욕하면서라도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막막하다...

오랜만에 졸작말고

자바 강의를 들었다.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맞을까란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남들은 다 발전하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에 머문 느낌이다.

그렇다고 내 의지가 그만큼 강한가?

그것또한 아닌 것 같다

모르겠다

막막하다...

끝이 빛이 아니라 어둠이 보이는

터널 안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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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면 내가 다 이겨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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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7일

아니ㅋㅋㅋ 피드 알고리즘에 떠서 그냥 읽고 있는데, 너무 불쌍하게 적었길래... 저런.. 하면서 읽고 있는데 임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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