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이 있었다.
이제 학교가 한 학기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번 회고록을 작성한지 5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솔직히 요새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나?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가 아닐까?
GPT가 있는데 나를 쓸 이유가 있을까?
시간은 얼마 안남았는데
이렇게 공부? 하는 것이 맞나?
공부를 하고 있는게 맞나?
그냥 누군가가 하나부터 열까지
하루하루 계획을 짜줬으면 좋겠다.
궁시렁대더라도 욕하면서라도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막막하다...
오랜만에 졸작말고
자바 강의를 들었다.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맞을까란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남들은 다 발전하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에 머문 느낌이다.
그렇다고 내 의지가 그만큼 강한가?
그것또한 아닌 것 같다
모르겠다
막막하다...
끝이 빛이 아니라 어둠이 보이는
터널 안에 있는 것 같다....

아니ㅋㅋㅋ 피드 알고리즘에 떠서 그냥 읽고 있는데, 너무 불쌍하게 적었길래... 저런.. 하면서 읽고 있는데 임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