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훈 강사님
취업 관련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지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합니다.
취업할 때도 마찬가지
채용 담당자가 구직 담당자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를 먼저 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내용을 설득해야 한다
평가 기준에 적합한가?
우수한가가 아니라 적합한가이다
적합성은 직무, 팀, 회사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데
박사와 대졸에게 기대하는 바가 다릅니다
예비 창업자에게 가장 중요시 하는 요소 :
사업계획서
1. Problem
2. Solution
3. Scale-up
4. Teams
대표자 : 학력 - 네트워크
전문성
이력서가 1번입니다
이력서로 1차 필터링합니다
보통 자소서는 80% 이상 기준이지만
90% 이상 작성하는 것이 안전하다
최근 3개월 이력서 최신화 되지 않았다면,
채용 담당자가 확인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가중치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거점 인근 학교 출신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공공기관 : adsp, sql
00기사, 기능사
세부직무
경력은 경력 기술서가 가장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를 텍스트화
핵심역량은 wanted에서 해당 직무 검색해서 해당 단어로 작성해야 합니다
connteting the dots
과거의 중요한 점들을 연결해보니, 이 자리에 적합한 사람입니다
라고 어필해야 합니다
빈 영역들은 어떻게 채웠습니다
빈 영역을 채우기 위해 이런 노력들을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알고 싶어합니다
경력직이라면
왜 이직했지? 왜 이직했지? 왜 이직했지?
3번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으면 합격입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와 관련한 프로젝트 수
1일 1커밋
코딩테스트와
깃커밋은 언제 해야 할까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해야 합니다
시간을 관리 할 수 없으니
루틴을 관리해야 합니다
교육 끝나고 30분동안 복습합니다
교육 시작 전에 30분동안 예습합니다
눈 뜨자마자 새벽 4시에 했습니다
바쁜 날은 30분만 쓰고 외출했습니다
원두 중에 최고급 원두를 사고
노트북 재질은 가장 좋은 걸로 했습니다.
6개월 만에 3권의 책을 썼습니다
코딩테스트 준비와 깃커밋은 매일 꾸준히 루틴으로 해야 합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핸드폰 번호를 공개하는 헤드헌터를 만나야 합니다.
헤드 헌터 중에 만나자고하는 사람 있으면 꼭 잡아야 합니다.
보통은 만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헤드헌터도 영업직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메일만 보내면 성의가 없다고 볼 수 있고
전화하거나 직접 만나야 합니다.
내부 헤드헌터
talent acuisition manager
해당 직무 관심 있는데, 채용 열리면 알려 줄 수 있을까요?
정시 채용 안 되니까
수시 채용 하고
수시 채용 안 되니까
사내 추천 채용 하고
사내 추천 채용으로 안 되니 (referal 채용이 안 되니까)
헤드헌터를 내부에 채용합니다.
관심 있는 기업에 내부 헤드헌터와 1촌을 맺고 소통해야 합니다.
링크드인에서
학연 지연 선배님들께 먼저 "선배님"하고 연락하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외국계 기업이
한국지사 채용이 열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표, HR, 재무
3명 있으면 셋팅 끝으로 봅니다
산업, 기업, 직무 선정
원티드, 피플앤잡, 링크드인
구글 : 000
다른 지원자가 말하지 않는 내용을 말해야 합니다
상대방 입장을 고려해주어야 합니다
남들이 말할 수 없는 우대사항으로 자기소개를 해야 합니다
대부분이 열심히 하겠다고 잘 할 수 있다고 근거가 없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해봐야 합니다
설득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보완해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강점을 말해야 합니다
혹시 보완해야 하는 점을 질문한다면?
보완해야 하는 필요를 알고 있어
이런이런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현재도 보완하고 있습니다
지원하는 직무에 관한 회사의 방향을 검색하여 찾고
해당 내용에 맞추어 자기소개해야 합니다
정기 공시
분기, 반기, 연간, 3년
구글링 : 직무와 연관된 구체적인 검색어!
genspark, perplexity
취업을 하기 위해서
취업을 하려면 나의 강점을 어필해야 합니다.
나의 강점 = 직무상 강점
직무상 감정을 어필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내용을 분석해야 합니다.
한국계 대기업의 복지를 이길 곳은 많지 않습니다
신세계 최고입니다
괜찮다고 많이 들은 곳
코오롱
현대오토에버
정기공시
DART 공시
삼성에스디에스
사업의 내용, 주요 계약 및 연구개발 활동
펀딩 액수와 편딩사, 창업자 경력
창업자 Interview
Pre-Series B 이상
The VC
해외 구글링
기업명+pptx,pdf
해당 기업 템플릿
Glassdoor
링크드인, 해당기업 직무, 친구
현직 주요과제 및 해결 방법
주요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고
그 해결 방법을 내가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Feeling : 듣고 무엇을 느꼈지?
Learning : 뭘 배웠지?
Action : 내일 아침에 눈 뜨면 최신화 해야겠다
부트캠프만으로는 전문성에서 부족할 수 있습니다
AI 역량은 +@로 쓰일 확률이 높습니다
회사에서는 직급별 연봉 허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허들을 넘어야 하는 경우, 사장님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너무 솔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직하려면
과장 이하는 네트워크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채용 공고 분석하기
사이드 프로젝트
코딩 테스트, 1일 1커밋
연봉 협상
먼저 말하지 않습니다
기업의 최저치를 먼저 듣습니다
경력직은 근거를 차곡차곡 쌓아서 제안해야 합니다
연봉 상한선을 물어봅니다
연봉 최대치에 200만원 +해서 제안합니다
대기업은 스페셜리스트를 선호합니다
스타트업은 제널리스트이면서 스페셜리스트를 선호합니다
회복 탄령성, 헌신
자유 양식 자기소개서는 지원 자격과 우대 조건으로 채워야 합니다
1번은 자신의 가장 자신 있는 분야로 하겠습니다
관심이 없더라도 관심 있는 척 해야 하고
긴장되지 않더라도 빠르게 말하고 긴장한 척 해야 합니다
지원해야 합니다
애매하면 전화해야 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시간 체크하기
퇴근하고 카페 갈 수 있는 사람과
새벽 시간
미라클 모닝 : 눈 뜨자마자 하자
저녁 시간과 자기 전에는 어렵습니다
원두우먼 포즈
화장실 가서
피플앤잡만 계속해서 확인합니다
오버스펙인데 왜 지원했는지까지 준비해서 가야 합니다
예상치 못한 모든 경험들이 연결되서 어느 순간 어느 때보다 빛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