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프로젝트의 6일차입니다.
발표 자료 준비에 매진했습니다.
프로젝트 준비 실질적인 마지막 날이 됐습니다.
모두 발표 자료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멘토님 피드백 받은 내용을 기반으로
우리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금요일에 진행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부족할 것 같아
6시 이후로 추가 작업을 했습니다.
경험상 쫓기듯이 하면 수준이 점점 떨어질 수 밖에 없어
여유 있게 하고 싶어 욕심을 냈습니다.
제가 정리하는 동안
다른 파일로 개인적으로 팬인 분께서 디자인 다듬어주셨습니다.
같은 파일임에도 수준이 달랐습니다.
강점이 사람마다 다르고
그 강점에 따른 직무와 과업 배치가 중요함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멘토링은 빠르게 초반에 받아야 합니다.
나중에 받는 멘토링은 애매한 피드백만 받습니다.
강점에 따른 과업을 배치해야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강점이 있는 사람의 집중한 결과물의 수준을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업무에 쫓기면 안 되고 장악해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야근을 해서 과업을 미리 끝내고 정리해야 합니다.
빠른 멘토링
강점에 따른 과업 배치
필요한 경우 야근하더라도 과업 속도 따라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