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구조에 관한 간단한 정리.
javascript의 클래스, 그리고 프로토타입
함수형이 대세라던데...
OS, Process, Thread, Scheduling... 워낙 많이 들어봐서 익숙하지만, 또 막상 마주하면 어려운 친구들이다. 이 친구들 하나하나가 정말 깊게 파고들면 끝이 없을 것 같다. 간단하게만 정리해보자.운영체제는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이에서 중재
드디어 올것이 왔다.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함께, 나에게는 정말정말 어려웠던 개념이다. 후... 쉼호흡을 다시하고 정리를 시작해보자.우선 js에서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알기 위해서는 다음의 키워드를 알아야 한다.비동기 처리 문법병렬처리와 스레드스레드 풀이벤트 큐이벤트 핸들
git을 매번 쓰지만 얘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큰 관심이 없었고, 그냥 잘 쓰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다. 이번 기회에 git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오늘은 git에서 제공하는 공식문서를 쭉 읽어보려고 한다. git 공식문서dock
개인적으로 웹의 꽃은 네트워크라고 생각해서 그간 공부도 열심해 해왔다. (그렇다고 잘하는 건 아닐듯?) 그리고 웹에서 네트워크를 다룰때 꼭 마주치는 녀석이 이 "소켓"이라는 녀석이다. 이녀석에 대해 간단히 공부해보자.일단 소켓이 뭘까? 널널한개발자님에 의하면 소켓은 곧
7월 10일부터 8월 4일까지 4주간 진행된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8기 챌린지 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다. 이에 회고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챌린지 과정에 대한 자세한 과정을 기술하기 보다, 느낀점을 위주로 간단하게 기술해보겠다!그래서 나는 4주간 무엇을 얻었는가? 내가
어떻게든 HTML과 CSS를 피해왔는데, 이제는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 할 때가 왔다. HTML에서 가장 모르고 있는것이 각종 태그들의 종류와 기능이다.웬만한건 다 div에 때려박고 개발했는데, 시멘틱 태그(semantic tag)를 사용하면 더 좋은 웹을 만들 수 있
그동안 JS보다 더 피한게 하나 있다. 그건 바로 CSS! 나는 CSS가 정말 싫었다. 뭘 어쩌라는건지, 내가 원하는대로 안되고... 디버깅도 쉽지않고, 공부도 어려웠다. (사실 핑계지 뭐...) 아무튼 그래서 나는 프론트랑 정말 안맞는다고 생각했고, 프론트 공부를 기
이번 과제에서 express를 사용하고, ejs라는 템플릿 엔진을 사용할 것이 요구사항으로 나왔다. 사실 처음에는 당황했다. 템플릿 엔진이라면 django의 그것이나 python진영의 jinja를 잠깐 써본것이 전부였는데, 사실 그렇게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 나의 지금
바닐라 html/css/js로 웹 페이지를 만든다는건 상당히 귀찮은 일이다... 그래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하나씩 공부하면서 나중에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를 익혔을 때 어려움이 없도록 하자!우리가 보는 웹 페이지는 일종의 문서(Document)이다. 이 문서는
Event는 별거 없고, 웹이나 앱에서 발생하는 어떤 상황이나 사건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버튼을 클릭하거나, 스크롤을 내리거나, 키보드를 누르는 등의 상황이다. (대단한 사건이나 상황이 아니다.)브라우저는 이런 Event가 발생하면 잘 보고 있다가 Event에 대한
js를 공부하면서 상당히 헷갈렸던 부분 중 하나가 이 모듈 파트이다. 나는 파이썬을 주로 사용했는데, 파이썬은 가상환경 설정만 잘 해주면 이 모듈 부분에서 어려울 일이 많이 없다. 처음에 commonjs 방식으로 배워서 사용하는데, 클라이언트 코드와 서버 코드가 한 레
비동기 프로그래밍은 이미 한번 정리한적이 있지만, 이번에 플젝을 하면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을 추가해서 한번 더 정리해보려 한다.나에겐 참 어려웠던 개념이다. 비동기 자체를 이해하는 것도 어려웠고, 싱글스레드에서 비동기 프로그래밍이 돌아간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려웠다. J
이번 플젝에서 express를 사용하게 되었다. 요새는 프론트도 SSR을 위해 express를 띄워두고 서비스 한다던데 이번 기회에 잘 알아두자! 미들웨어를 중심으로 공식문서를 보며 정리해보았다.Node.js에 대해 깊게 공부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 간단히만 알아보자.
인증과 인가는 웹에서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다. 인증은 사용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이고, 인가는 사용자가 어떤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인데, 서비스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다 보니, 현업에서는 만져볼 일이 거의 없었다.이번에 쿠키와 세션을 이용해서 인증과 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이벤트 위임에 관한 지적을 몇번 받은 적이 있다. 그래서 공부하기 위해 구글링을 해보니, 버블링과 캡쳐링이라는 키워드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벤트 위임과 버블링, 캡쳐링에 대해서 공부해보자.출처\_1출처\_2버블링은, 이벤트
이번 기수부터는 4주가 끝나고,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깊게 배울 수 있게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다고 한다. 원래는 끝까지 풀스택으로 과정이 이루어져 있었다고 하는데, 아쉬우면서도 오히려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프론트엔드를 선택
poiemaweb의 transitionCSS의 transition, animation, transform은 웹 개발에서 요소의 애니메이션 및 전환 효과를 제어하는 데 사용된다. 이런 요소의 변환이나, 이벤트들을 js로 처리할지, css로 처리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