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12 수요일]
BasS를 활용한 프론트엔드 개발 팀프로젝트
King's Ear is (a.k.a KEI)👂👑
꿀팁, 질문, 코드리뷰, 잡담등 내배캠 대원들의 대나무숲 커뮤니티 🎋

처음에는 각자가 생각한 아이디어들을 자유롭게 기록한 후, 그 중 겹치는 부분들을 추려내어 공통된 기능과 아이디어를 뽑았다.
우리가 논의한 주제들 중에는 학습 질문, 꿀팁 모음, 목표 설정 공유, 콘텐츠 플랫폼 등이 있었다. 여러 아이디어들 중에서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와 '대나무숲' 커뮤니티 페이지 제작 아이디어가 흥미롭다고 판단되어 이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
비슷한 다른 커뮤니티 페이지들을 레퍼런스로 참고하여 필요한 기능들을 추출하고, 우리가 구현할 기능들을 세부적으로 계획했다.
필요한 페이지들을 우선적으로 나누고, 각 페이지에서 제공해야 할 주요 기능들을 나열하며 기획을 시작했다.
그중에서 회원가입에 필요한 정보를 제시하던중 평소 다른사이트 등에서 예상보다 많은 정보를 요구해서 왜 이렇게 많은 정보가 필요한지 의문이 들었으나, 우리가 직접 구현을 진행하려다보니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특정 조건에 맞는 유저를 찾아야 할 경우, 유저가 제공한 정보와 데이터베이스에서 대조할 수 있는 정보가 많아야 하며, 이를 통해 정확한 유저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뉴스피드 페이지가 커뮤니티와 소셜 기능을 중심으로 다루기 때문에, user DB를 제외하고도 생각보다 많은 DB가 필요하다는 것을 진행하며 알게 되었다.
프로젝트 진행 초기에는 Notion을 활용하여 기획 페이지를 작성하고, 필요한 모든 기능과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각자 파트를 나누어 Login전, 후를 기준으로 Figma로 UI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처음 Figma를 사용해보는 팀원들도 있었지만, 서로 협력하며 배워가면서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각자 한 페이지씩을 맡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디자인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템플릿 퍼가요~", "로고있으신분~" 재밌는 과정이었다.
UI디자인을 끝내고 나서도 무언가 하나씩 놓친부분들이 보여서 나중에 보완 작업을 진행했고, 은근히 세세한 부분들이 많아서 페이지 연동등에 혼동이 올 수도 있단 생각에 흐름도를 나중에 추가 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팀으로 진행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정해야하는 것들이 많았다.
깃허브, supabase 협력자등록, 기본 셋팅, 데이터베이스 셋팅, 코드컨벤션, 깃허브 룰 등...
초반에는 팀장이 진행을 해서 초대를 해야하는 초기 작업들이 많기는 했으나, 화면공유를 하면서 서로조율해가면서 진행하였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하는데 우리팀원들은 서로 의견을 내면 수용하고 이해하면서 절충안은 매너있게 잘 제시하기도 하고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BasS를 활용한 프로젝트가 처음이다 보니 업무 분담을 나눌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할 정보가 없어서 페이지별로 역할분담을 나누기로 했다.
담당할 페이지는 다들 지원을 하지 않아서 원활한 진행과 형평성(?)을 고려하여 사다리타기로 정했다.
나는 로그인페이지와 기능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회원가입페이지와 기능을 담당한 팀원과 같이 진행하기로 하였다.
관계형 DB를 다뤄본 경험이 없어, DB 설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의 집단지성과 마지막 튜터님의 확인과정을 거쳐서 작업환경이 만들어졌다.
깃허브 초기 셋팅에 보완점이 확인되어 이부분은 다시한번 셋팅을하고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팀으로 진행한다는것이 혼자서 할때도 거치는 과정이긴 하지만 해야하고 정해야할 것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느꼈다.
이전 팀 프로젝트를 할 때도 느낀부분이긴 하나, 다른사람과 협력을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상대방과 많은 대화와 의견을 주고받아야 하는 부분이라 이번 팀프로젝트에서도 "소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진척도가 많이 달라지겠다고 생각된다.
다행히 기획단계에서 우리팀은 우리 팀은 소통을 잘 하고 서로를 많이 배려하며, 기분나쁘지 않게 의견을 표현하고 수용하는점이 너무 좋았다.
평소에는 마이크활용을 잘 하지 않더라도, 소통이 중요한 이 시점에서 마이크를 켜고 목소리를 내는 것에 대한 용기에 정말 감사하다!
발표준비도 해야하기 때문에 제작기간이 빠듯하긴 하지만 시작이 느낌이 좋은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