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논의
✅ 발표 자료 완성 (백피 + Claude Design)
✅ 발표 대본 작성
🌟 목표 달성률 : 100%
최종 프로젝트
비즈니스 모델 확정
지난 회의에서 아이데이션 한 걸 가지고 현실성을 판단해가며 메인 BM을 확정 했다.
드랍한 것
① 데이터 팔기 (취미 수요 → 지역 강좌 수요 데이터, B2G)
- 데이터 판매 BM 자체가 어렵고, 우리가 시장을 파악하기도 힘들었다.
- 알아보니 나라가 외주로 데이터를 파악하긴 하는데, 이미 큰 데이터 업체들이 있어 경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 우리 데이터는 "실시간 행동성 정보"라는 장점이 있지만, 사실 설문조사보다 정확하지 않고 지역 타겟 조사 방법이 아니고 결정적으로 지역 사용자 수가 확보되어야만 의미 있는 데이터가 되는 방식이라 현실성이 낮아 드랍.
② 준비물 팔기
- 강좌에 연결된 준비물을 파는 건 자연스럽지만, 취미 준비물 판매는 맥락 연결이 느슨했다. (예: 뜨개질 준비물도 뭘 만드느냐에 따라 천차만별) → 드랍.
잡아봤던 흐름
- 공공 API 전국 확장 → 수요 증가 → 수요 데이터로 민간업체 설득 → "강좌 카드로 만들어줄게"(BM1) → 수요 높아지면 우리가 강좌를 찍어서 판다(BM2, B2C) → 콘텐츠 확장(여행 사업: 클럽 투어리즘 사례).
하지만, "우리가 강좌를 판다"부터가 너무 먼 얘기였다. → 지금 현실적인 지점으로 물러서서 민간업체 광고 제휴를 BM으로 확정.
최종 BM — 민간 업체 제휴 광고
"취미 추천 이후, 그 취미를 실제로 할 수 있는 민간 업체를 연결한다"는 컨셉으로, 노출 지점 두 개에 각각 리스크·대응 전략까지 붙였다.
- ① 추천 리스트 화면 노출 — 추천 카드 목록에 광고를 콘텐츠화해 함께 노출. 취미 DB × 광고 DB의 5축 점수를 매칭해 적합도 높은 업체만, 노출당 과금.
- 리스크: 8개 추천 구조상 하위 순위는 스크롤로 지나칠 수 있음 / 5축 매칭 오류 시 엉뚱한 광고 → 사용자 불신.
- 대응: 화면 도달분만 노출 집계 / 5축 점수 하한선 설정, 미달 시 미노출.
- ② 지도 화면 노출 — 강좌 지도 위에 인근 업체를 핀으로. 사용자 위치 기준 근거리 업체만, 노출당 과금·단가 상향.
- 리스크: 노출 절대량이 적음·지역 밀도 미달 시 판매 불가 / 광고 핀 과다 시 시니어 UX 훼손.
- 대응: 노출 하한 횟수 설정(미만이면 청구 없음) / 화면당 광고 핀 개수 제한.
발표 자료 완성 & 대본 작성
- 발표 자료 완성. 백피(장표 뼈대)를 Claude Design으로 돌려보니 꽤 잘 만들어줬다. 디자인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을 빠르게 뽑아내서, 남는 시간을 내용·흐름 점검에 쓸 수 있었다.
- 발표 대본 작성.
오늘의 회고
- 잘한 점 : 계속 비어 있던 BM을 "펼치기"가 아니라 "드랍하며 좁히기"로 하나(민간 제휴 광고)에 착지시킨 것 / BM에 리스크와 대응 전략까지 함께 적은 것 / Claude Design으로 자료 제작 시간을 아낀 것
- 아쉬운 점 : BM 착지가 발표 전날에야 이뤄진 것 — 튜터님이 처음 수익 모델을 지적한 게 한참 전인데 마지막까지 미뤄졌다
- 원인 : 매 사이클 기능·개선에 붙어 있느라 수익 모델을 계속 뒤로 미뤘고, 아이디어(여행·데이터·준비물)는 많았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가능한가"로 좁히는 결정을 늦게 내렸다
- 개선 액션 아이템 : BM을 고려하며 기획하기 / 발표 자료는 백피 → Claude Design 워크플로우를 기본으로
💭 오늘의 한 줄 평 : 욕심 내지 말고 깔끔하게 정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