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브로셔 최종 점검·수정
✅ 발표자 선정
✅ 발표 자료 백피(뼈대) 제작
🌟 목표 달성률 : 100%
최종 프로젝트
브로셔 최종 점검
브로셔 최종 제출일이 하루 미뤄져서, 한 번 더 꼼꼼하게 점검·수정했다.
발표 자료 백피 — 논리 흐름 잡기
발표자를 먼저 정하고( 나 아님) 발표 자료 백피를 구성했다.

발표 자료의 뼈대 만드는 데 시간을 많이 썼다. 처음엔 브로셔도 만들었고 거의 마무리 단계이니 "우리가 해놓은 걸 그대로 옮기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만들어보니 그때까지도 빈틈이 보였다.
작업하며 신경 쓴 것:
- 시각화·순서: 어떻게 하면 잘 이해될까를 기준으로 흐름을 잡음. 논리 흐름을 다듬는 데 시간을 많이 썼다.
- 펼쳐놓고 고르기: 우리가 해놓은 걸 다 펼쳐두고, 뭘 보여주고 뭘 드랍할지 판단.
- 의사결정 구조 담기: 결과만이 아니라 "우리가 왜 이런 논리를 세웠는지" 그 사고 구조를 담으려 했다.
- 솔직한 검증 서사: 1차 검증·2차 검증 내용을 솔직하게 담아내려 했다. (잘된 것만이 아니라 막힌 것도)
- 빈틈 보완: 논리의 허점을 메우고, 한 흐름으로 깔끔하게 이해되도록 다듬음. 지금 할 수 없는 건 내버려두고, 채울 수 있는 빈틈은 최대한 채웠다.
오늘의 회고
- 잘한 점 : "해놓은 걸 옮긴다"가 아니라 논리 흐름과 의사결정 구조를 새로 설계하는 관점으로 백피를 잡은 것 / 1·2차 검증을 솔직하게(막힌 것 포함) 담기로 한 것 / 만들면서 드러난 논리 허점을 그냥 넘기지 않고 메운 것
- 아쉬운 점 : "옮기면 되겠지"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만들면서야 빈틈을 발견한 것 — 자료화가 곧 검증이라는 걸 매번 뒤늦게 체감한다
- 원인 : 흩어진 산출물은 각각은 맞아도, 하나의 흐름으로 꿰면 연결부의 논리 공백이 드러난다. 개별 문서를 만들 땐 안 보이던 게 "한 스토리"로 엮을 때 보인다
- 개선 액션 아이템 : 지금 못 채우는 빈틈은 솔직히 남겨두되, 어디가 빈틈인지 스스로 아는 상태로 발표 들어가기
💭 오늘의 한 줄 평 : 끝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