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PM]TIL#37: (역기획 프로젝트 6) 역기획 프로젝트 마무리 + KPT 회고

예디·2026년 4월 28일

내일배움캠프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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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1

목표

✅ 역기획 프로젝트 회고
타팀 발표 분석

🌟 목표 달성률 : 100%

역기획 프로젝트

피드백

1. 서면 피드백

💬 권자경 튜터님

좋았던 점

  • 직접 설문조사를 통한 실행력: 문제의식 발굴을 위해 직접 설문조사를 진행한 실행력이 인상적
  •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안: 문제 정의에서 도출된 해결 방안이 매우 합리적이고 구체적. 특히 배너 노출 대상 지정 시 사이드 이펙트가 있을 대상을 제외한 것이 잘 짚은 포인트
  • A/B 테스트 실험 계획 적절: 해당 주제에 A/B 테스트가 잘 맞으며, 실험 계획안도 잘 세워짐
  • 장표 전달력 우수: 핵심 내용만 간결하게 담아 전달력이 높음

아쉬운 점

  • 해결 가설 근거 부족: FOMO 자극 멘트가 실제 서비스에서 많이 쓰이는 방식이긴 하나, 그것만으로 멤버십 전환이 일어날지는 추가 고민 필요
  • FOMO 노출 타이밍/시점 아이데이션 필요: UI/UX적 접근인 만큼, FOMO 자극 영역을 노출하는 타이밍과 시점에 대해 더 아이데이션해보면 더 적절한 포인트를 찾을 수 있을 것

💬 김효정 튜터님

좋았던 점

  • 온보딩 이탈 원인 구체적으로 규명: 설문조사와 현재 UI 분석을 통해 멤버십 가입 1차 관문인 온보딩 단계에서 유저가 이탈하는 원인을 명확히 밝혀냄. 팝업을 닫은 비율과 닫은 이유까지 데이터로 제시해 "왜 안 가입하는가"에 대한 답이 납득되게 구성됨
  • 목표 중심의 일관된 논리 전개: "배민클럽 가입 전환율 15% 향상"이라는 목표를 서두에 명확히 제시하고, 문제 정의 → 가설 → 해결 방안까지 모든 논리를 그 목표를 향해 일관되게 전개해 설득력이 높음

아쉬운 점

  • 가설 검증 근거 부족: "절감 금액 시각화 → 체감 가치 상승 → 가입 전환율 향상"의 흐름을 주장하려면, 유저가 혜택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근거가 필요. 예) "혜택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는 미가입 이유 응답 비율, 가입 결정 요인으로 가격 대비 혜택 체감이 높다는 설문 결과 등
  • 설문 설계 보완 필요: 다음에는 문제 정의용 질문과 함께 가설 검증용 질문도 설문 단계에서 함께 설계해볼 것

2. 발표 피드백

💬 서윤정 튜터님

아쉬운 점

  • 해지 유저 분석 누락: "가입 후 해지한 유저"와 "가입하지 않은 유저"를 58.1%로 묶어 제시했는데, 두 집단은 성격이 다름. 해지 유저는 멤버십을 경험하고 떠난 사람들이므로 별도 분석이 필요했음
  • 문제-해결 연결 고리 약함: 팝업 관련 데이터(눈에 안 들어옴, 혜택 매력 없음)를 제시하고 UI 문제(잦은 팝업 / 핵심 정보 미제공 / 단순 혜택 나열)를 짚었으나, 잦은 팝업이 곧 미가입의 원인인지는 재고 필요. 팝업 자체는 사업적 영역이라 없애기 어려운 만큼, 팝업을 어떻게 개선할지에 포인트를 맞추는 것이 더 적절
  • 핵심 정보 미제공 디테일 부족: 어떤 정보가 핵심이 아니었고 어떤 정보가 핵심인지를 구분해 더 구체적인 제안으로 발전시켰으면 좋았을 것
  • 배달비 절감액 단일 지표의 한계: 기존 혜택 나열 방식도 혜택 어필 의도가 있었으며, 유저마다 매력을 느끼는 혜택이 다를 수 있음. 배달비 절감액 하나가 가입 결정의 결정적 요인이 되는지에 대한 리서치와 깊은 고민 필요

💬 김단비 튜터님

좋았던 점

  • 설문조사 직접 진행: 전체 기수 중 가장 먼저 직접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주장하고자 했던 내용들을 잘 뒷받침함
  • 페르소나 & 유저 저니 맵 구체적: 페르소나 설정과 유저 저니 맵이 구체적으로 작성되어, 어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려는지가 명확하게 전달됨
  • PRD 요약 & A/B 테스트 구체적: PRD 요약과 A/B 테스트를 구체적으로 작성했으며, 학습 내용과 특강 내용을 잘 녹여냄

아쉬운 점

  • 페인포인트 분석의 깊이 부족: "잘 모르겠지만 손해 보는 느낌"이라는 페인포인트에서 더 깊이 파고드는 연습 필요. 예) 왜 손해를 싫어하는지, 무엇을 손해라고 생각하는지, 손해를 보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손해를 피하기 위해 어떤 대안 행동을 하는지 — 이런 식으로 고민해야 페인포인트와 완벽히 연결되는 해결 방안 도출 가능

KPT 회고

Keep: 잘한 점

  1. 주어진 틀에 맞추기 보다 해당 케이스에서 제안서에 설득력을 위해 어떤 부분들이 필요한지 스스로 판단하여 보충하였다.
  • A/B 테스트를 설계한 것
    단순히 "테스트하겠다"는 수준이 아니라 실험 계획안을 구체적으로 작성했다. 이 주제가 A/B 테스트에 적합한 구조라는 것도 잘 파악했다.

  • 해결방안에서 디테일한 판단을 한 것
    배너 노출 대상을 설정할 때 사이드 이펙트가 생길 수 있는 타겟을 제외했고, 팝업이 광고적 성격을 띠는 사업적 영역이라는 맥락을 인식하고 접근한 점이 좋았다. 단순히 UI 문제로만 보지 않고 구조적 제약을 함께 고려했다.

Problem: 아쉬운 점

  1. 문제 정의를 먼저 정해놓고 설문조사를 끼워맞췄다
    설문조사는 근거 없는 문제 정의를 뒤늦게 보완하기 위한 절충안이었다. 설문조사 시행에 대해 칭찬받았지만, 이미 정해진 결론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설계됐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빈틈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설문조사 부터 제대로 설계하거나 설문 결과를 받은 시점에서 문제 정의 자체를 다시 검토했어야 했다.

  2. 해결방안이 충분히 구체적이지 않았다
    다양한 유저 상황과 타겟을 고려하지 못했고, 배달비 절감액 시각화라는 단일 방향으로만 좁혀졌다. 유저마다 매력을 느끼는 혜택이 다를 수 있고, 노출 타이밍이나 시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까지 아이데이션이 확장되지 못했다.

  3. 가설의 근거가 약했다
    "절감 금액 시각화 → 체감 가치 상승 → 가입 전환율 향상"이라는 흐름을 주장했지만, 유저가 실제로 혜택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근거가 없었다. 가설을 세우는 것과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는 것은 다른 작업인데, 전자에서 멈췄다.

Try: 시도할 점

  1. 킥오프에서 기준 먼저 맞추기
    문제 정의의 방향, 근거 수준, 결과물 퀄리티 기준, 참여 규칙 등을 초반에 팀과 명시적으로 합의하고 시작한다.

  2. 상대 말의 저편에 있는 의미 먼저 보기
    말 뒤에 있는 맥락과 핵심 문제(원인)을 파악한다.

  3. 맞는 말을 하는 것과 상대가 그 말을 받아들이는 것은 별개다. 내용뿐 아니라 전달 방식까지 고민하는 연습을 한다.

오늘의 회고

  • 잘한 점:
  • 아쉬운 점:
  • 원인:
  • 개선 액션 아이템:

💭 오늘의 한 줄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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