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MVP 프로젝트 최종 제출
🌟 목표 달성률 : 100%
오늘도 zep에 리마인드 알람을 남김. 오늘은 오전 9시 반 발송.
🍞 따끈따끈 PM 퀴즈가 나왔어요!
튜터님이 추천하는 그 서비스! (두둥)
고민하는 시간 5분, 성장하는 시간 5분으로 만들어보세요 ⏱️풀고 나서 별점도 꼭 남겨주세요 ⭐
⚠️ 퀴즈 문항은 저작권 보호 대상입니다. 캡처·공유·외부 유출은 삼가 주세요!
심층 인터뷰 대상자를 구하기 위해 우리 서비스 이용자들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뿌렸다. 서비스 운영 기간 동안 언제 접속했었는지, 건의사항, 인터뷰 의사를 물어봤다.
3일 동안 여러분의 소중한 10분을 빼앗은 범인입니다. 🙋♀️
딱 1분만 더 빌려주세요!
"재밌었다" "별로였다" "이건 진짜 좋았다" "다시는 안 풀고 싶다" 어떤 의견이든 괜찮아요!
여러분이 직접 경험한 솔직한 한 마디가,
앞으로의 서비스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힌트가 됩니다. 🙏🏻1분 투자하고 서비스 개선 경험에 참여하기
인터뷰 설문 응답자 중 3일 연속 이용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인터뷰 질문
| 항목 | |
|---|---|
| 1 | 라포형성 (인터뷰어 재량에 따라 진행) |
| 2 | 지금부터 녹음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녹음된 내용은 서비스 개선 방법을 찾는 용도로만 쓰이며 익명 및 문서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소요 시간은 30분이 예상됩니다. 저희가 묻고자 하는 것은 00님이 어떤 사람인지가 아니라 서비스이니, 부담 없이 솔직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
| 3 | 어떤 기기로 서비스를 이용하셨나요? (PC/Mobile) |
| 4 | PM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계신가요? |
| 5 | PM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으신가요? |
| 6 | 핸드폰 일 평균 사용량은 어떻게 되시나요? (스크린타임) |
| 7 | 그 중에 학습 어플이나 웹 비중이 어느 정도 되시나요? |
| 8 | 서비스를 처음 쓰기 전, PM 역량 개발을 위해 따로 하고 있던 게 있었나요? |
| 9 | 처음 자발적으로 저희 서비스를 이용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
| 10 | 3일 연속 이용하게 된 매력(동기)은 무엇인가요? |
| 11 | 문항의 난이도는 어땠나요? 매우 쉽다 1 ~ 매우 어렵다 5로 보면 몇 정도였어요? |
| 12 | 해설을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었나요? (답변)을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 13 | 이 퀴즈를 풀면서 '실제 업무에서 이렇게 판단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든 보기나 해설이 있었나요? |
| 14 | 서비스를 이용할 때 시간 체감은 어땠나요? 어려웠던 부분이 있나요? |
| 15 | 퀴즈 콘텐츠의 가독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폰트, 크기, 자간, 길이, 어려운 단어 사용 등)는 어땠나요? |
| 16 | 비슷한 서비스를 이용해본 적 있으세요? 어떻게 달랐나요? |
| 17 | 부트캠프에서 배우는 것과 어떻게 달랐나요? |
| 18 | 추가되면 좋을 기능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혹은 건의 사항이 있나요?) |
각자 1명 씩 맡아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생각보다 어려웠다. 인터뷰이에게 대답을 유도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두 분은 이미 친한 사람을 인터뷰 했기 때문에 라포 형성이 필요 없었다.(어떻게 저희 그 라포 형성 필요해요? 그게 뭐예요?/저희도 뭐 라포 형성 필요 없죠? 그럼요)
5명의 인터뷰 내용을 보는데 우리 의도와 부합하는 대답이 나와도 신기했고 완전히 생각지도 못한 관점이 나오는 것도 신기했다.
우선적으로 인터뷰를 통해 가설을 검증하는 답변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고
이 외에 특징적인 답변들을 대강 정리해보자면,
정오답 결과가 심리(좌절감, 뿌듯함)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 : 애초에 정답이 중요한 퀴즈가 아니고 그걸 해설에 명시해놨었기 때문에 이렇게 느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의 유저는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취준생이라 이해가 갔다.
가독성과 난이도에 관한 상반된 리뷰 : 같은 텍스트를 보고 누군가는 너무 길고 잘 안 읽힌다고 하고 누군가는 딱히 가독성 문제 없어보인다, 문제가 길긴하지만 그 정도는 읽어야지. 이렇게 상반되게 나오고 난이도에 관련해서도 너무 어렵다. 어려워서 좋았다.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라는 반응이 동시에 나왔다.
-> 이 문제들은 난이도 표기로 해결할 수 있을 듯 하다.
오답 노트 기능 니즈 : 우리 서비스의 문제 퀄리티가 좋다는 반응과 함께 푼 문제를 다시 보고 싶어했다.
매일 새로운 문제에 대한 궁금증이 리텐션으로 이어짐 : 우리 서비스는 매일 새로운 양질의 문제를 제공하고 그 날 들어오지 않으면 문제를 볼 수 없음 그 사실이 DAU에 영향을 많이 미쳤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인터뷰 후 5개의 결과를 전사 처리했다. 여기서 패착 포인트가 있는데 나는 녹음에 노션 AI를 썼는데 정확하지 않게 받아적어진 부분이 꽤 있었고 듣고 고치려 할 때, 노션 AI는 녹음본을 들을 수 없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인터뷰 자료는 키워드 가공을 하기 위해서 임의로 요약된 형태가 아닌 전사본 상태가 필요하다는 것도 그 때 알게 되었는데, 그래서 내 공력이(그리고 기억력이) 예상보다 더 들어갔다. AI 이제 별 거 다 할 줄 알면서 왜 아직 녹음 내용을 제대로 받아적는 걸 못하는가.
우리가 전사 처리한 자료를 유리 님이 AI로 키워드 코드로 추출하고 우리가 각자 맡아 한번 씩 더 검증한 뒤에 워드 클라우드 이미지를 생성했다.

발표자료 피드백
전반적으로는 내용 정리 아주아주 잘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편하고 핵심만 잘 뽑아서 정리해주셨네요.발표자료로 정리된 내용을 보니 과연 객관식 퀴즈가 핵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은 드는데요.
특히 "실전 감각"을 단순 퀴즈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에 대한 입증 자료는 찾을 수 없어서 이 자료가 있다면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없다면 이 내용을 설문조사나 MVP 테스트로 검증하여 검증이 되었다, 혹은 검증이 부족하여 나중에 더 검증해보겠다 이렇게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튜터님으로부터 발표 자료의 피드백이 왔다.
페인포인트 -> 문제 도출 -> 해결 방안 흐름을 더 구체적으로 다듬고 근거를 보충했다.
완전히 딱 들어맞는 근거는 찾지 못해서 MVP 결과로 검증하기로 했다.
저녁 7시, 3일간의 supabase에 찍힌 로그를 분석해 KPI 달성 여부를 점검했다.
이 지표는 계속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 안 쓰기로 했다. 오염된 지표라도 의미가 있다면 사용하려고 했었는데 너무 사실과 다를 법한 수치가 도출되어서 의논 후 폐기 처리 했다. 설문조사에서 응답한 유저들 또한 실제 진입 수보다 현저히 적어서 쓸 수 없었다.
이 수치는 설문조사 기반으로 집계된 보수적인 수치로, 실제 수치는 이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고도화(개선 방향) 로드맵을 그리기 위해 VOC를 분석했다. 우리는 총 4 종류의 VOC를 받았다.
이 내용들을 종합하여 우선 순위가 높은 개선 포인트들을 도출했고 이는 다음과 같다.
이를 참조하여 서비스 고도화 방향을 수정했다.
| 카테고리 | Phase 1 | Phase 2 |
|---|---|---|
| 목표 | MAU 증가 / 리텐션 증가 / VOC 반영 | VOC 기반 고도화 / 수익화 |
| 가이드 & 정책 | 문항 인터뷰 가이드 제작, 서비스 운영 정책 수립 | - |
| 콘텐츠 수급 | 현직자 인터뷰 2차 가공, 문항 및 해설 길이 조절, 문항 맥락 보강 & 용어 설명 추가 | 현직자 기고 모델, 고퀄리티의 문항 구매, 기업 연계 문항 창작 파트너십 |
| 기능 개발 | 문항별 정답률 + 난이도 기재, 로그인 / 마이페이지, 오답노트 | iOS, Android |
| 리텐션 시스템 | 트로피 모으기 (기준 달성 시), 출석 도장, 문항 관련 채용 공고 노출 | - |
| 수익화 | - | 배너 광고, 커스텀 광고, 채용 서비스·직무교육 홍보 / Freemium (광고 제거), VOC 기반 멤버십 구체화 |
| 디자인 업데이트 | 전반적인 UI/UX 개선, 폰트 명도 개선, 반응형 UI 지원 | - |
최최종으로 PRD, 기능명세서, 발표 PPT를 보완 후 제출했다. 와~~~


비하인드 : 어떤 화살표가 제일 이쁜지 진지하게 논의하는 팀원들...
💭 오늘의 한 줄 평 : 드디어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