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PM]TIL#64:(MVP 프로젝트 8) 많이 어렵나요...?

예디·2026년 6월 10일

내일배움캠프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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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MVP 프로젝트 진행

🌟 목표 달성률 : 100%

MVP 프로젝트

서비스 리마인드 알람

서비스 런칭 이틀 차! 앱 푸시 알람 하듯이 zep 채팅으로 리마인드 알람을 보냈다.

부디 또 이용해주시길...

🔔 오늘의 PM 퀴즈 나왔어요!
면접에서 나올 법한 실무 문제, 오늘도 한 문제 풀고 가세요💪

써보시고 별점도 남겨주세요 ⭐

⚠️ 퀴즈 문항은 저작권 보호 대상입니다. 캡처·공유·외부 유출은 삼가 부탁드려요!

심층 인터뷰 질문 다듬기

내일 우리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질문지를 다듬었다.

유도성 질문이 있지 않은지를 중점적으로 보고 인터뷰의 목적이 뭔지, 인터뷰의 흐름이 자연스러울지를 시뮬레이션 해보면서 질문과 순서를 수정했다.

결과가 안좋게 나오지 않을지에 관한 우려도 있었는데 사실 결과가 좋으면 좋은 거지만 안좋으면 그 부분을 개선하면 되는 거니까 하고 모두 납득하고 넘어갔다

Supabase 뜯어보기

supabase에 명확히 쌓이는 건 별점 데이터 하나 뿐이기 때문에 API 요청 기록을 뜯어보면서 다른 로그들을 추정해봤다

사실 우리 서비스는 서비스 첫 진입장벽과 MVP 수준임을 고려하여 로그인 기능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유저를 식별할 수 없어) 순 방문자 수를 집계하기 어렵다. 그리고 따로 GA를 붙이거나 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방문자 수를 구하기도 어렵다.

그래도 DAU, 문제 완주율, 3일 연속 방문자수를 추정해볼 수는 없을까 하여 API 요청 데이터를 뜯어보았다

GET /rest/v1/ratings 요청을 분석해보니 anon_id를 추출해볼 수 있었는데 anon_id는 동일 브라우저, 기기에서 접속하면 같은 id가 부여된다고 하니, 이게 그나마 순 방문자 수에 가까울 것 같았다

따라서 별점 데이터 수를 같이 따져봤을 때, 우리의 순 방문자 수는

6월 9일 : 19~30명
6월 10일 : 13~18명

로 추정된다

물론 오염된 데이터이다. 이 데이터는

  1. 다른 기기 혹은 브라우저로 중복 접속한 자
  2. 우리 팀원들

이 포함된 데이터이기 때문이다. 이 오염된 추정치를 써도 될런지는 좀 더 회의가 필요한 부분... 방문자 수에 대한 보충 자료로 내일 앱 서비스를 이용해본 사람들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ㄴ 위와 관련한 단비 튜터님 답변
MVP 테스트를 할때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하면 당연히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게 됩니다. 어느정도 오염된 지표라는 것을 감안한뒤 분석하시면 됩니다!
아주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의 경우, 이런 일이 실제로도 빈번한데 어쩔 수 없이 오염된 지표여도 그대로 사용을 하고, 추후 더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계속 데이터 트래킹을 하시면 됩니다.

튜터님 콘텐츠 피드백

튜터님 네 분을 대상으로 3일 치 퀴즈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봤다.

질문 리스트
Q1. 3개 문항 전반적으로 봤을 때, 콘텐츠 방향성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Q2. 현업 기반 문제로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Q3. 이 서비스를 부트캠프 수강생에게 추천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분석 방향
1. 긍정/중립/부정 키워드 추출
2. 개선할 점 정리

피드백을 분석한 결과, 네 분 모두 서비스의 방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답해주셨고 각 문항에 대한 보완 점을 짚어주시긴 하셨지만 추천할 만한 서비스라고 해주셨다.

콘텐츠 보완 점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문제 : 상황 조건과 선지 표현을 현업 PM 사고 흐름에 맞게 다듬기
  2. 해설 : 정답 이유를 넘어 판단 기준과 트레이드오프까지 짚기
  3. 난이도 :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음.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문항을 섞기(리텐션)

그리고 직접 현직자에게 인터뷰 받아 컨텐츠를 제작하여 AI 컨텐츠와 차별화를 둔 점을 긍정적으로 봐주셨다.

오늘의 회고

  • 잘한 점: 현직자 인터뷰로 컨텐츠 검증, Supabase 뜯어보고 지표 설득력 고민하기, 전체적으로 그냥 넘어가지 않고 설득력을 갖추었는지 계속 점검한 점
  • 아쉬운 점: 서비스 출시 전에 콘텐츠 점검을 받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고, 유저 테스트를 진행했었다면 가독성이나 난이도 부분에 관해 출시 전 짚어볼 수 있었을 것 같다.
  • 원인: 리소스를 그만큼 들이기에 시간이 부족했었고 애초에 MVP가 검증을 위한 것이니 사전 검증을 생략했었다. 사실 의도적으로 우선 순위를 고려하여 결정한 것이긴 함.
  • 개선 액션 아이템: 다음 프로젝트에서 유저 테스트 및 사전 검증 진행해보기

💭 오늘의 한 줄 평 : 허투루 할 게 하낫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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