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PRD, 기능명세서 제출
1 순위
✅ 추천 알고리즘 식 셋팅3 순위
✅ 취미 데이터 DB 셋팅4 순위
✅ 로그 설계서 제출5 순위
✅ 와이어 프레임 제출2 순위🌟 목표 달성률 :
오늘은 핵심 기획 문서를 한 번에 제출하는 날이었다. 팀을 셋으로 나눴다.
전날 내가 와이어프레임을 다듬어뒀던 터라, 이걸 기반으로 클로드로 기능명세서 수정함 돌리고 다듬었다. 그런데 단순 화면 명세 외에도 서술해야 할 게 워낙 많아서, 막판에는 팀 전원이 다 같이 붙어서 수정했다. 최종 제출은 밤 11시 50분쯤...
오늘 기획 튜터님과 디자인 튜터님을 둘 다 만났다.
1. 기획 세션
💬 윤정 튜터님
로그인 허들: 우리는 데이터 축적 때문에 로그인을 필수로 설계했는데, 튜터님이 "랜덤 ID(쿠키·세션 기반)로도 사용자 식별·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고 짚어줌. 5060에게 로그인 자체가 진입 장벽일 수 있다는 것. 일단 "강좌 연결 같은 다음 액션엔 결국 로그인이 필요할 것 같다"로 정리함.
정성 평가도 KPI로 쓸 수 있다: 주관식·다중선택 만족도를 KPI로 쓸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팀이 긍정/부정 분류 기준을 먼저 만들고, 데이터가 쌓이면 적용하면 된다"는 실용적 조언. 다 정해놓고 시작하려는 완벽주의보다 "일단 받아보고 기준 잡기".
알고리즘 결괏값은 기획팀이 정의해서 넘긴다: 어떤 선택 조합에서 어떤 취미가 나와야 하는지, 결괏값과 점수 체계를 기획팀이 먼저 시트로 만들어야 개발팀이 구현할 수 있다는 것.
2. 디자인 세션
💬 현주 튜터님
카드 상태값 문제: 제출 후에도 "해봤어요/해볼래요" 버튼이 그대로 남아 사용자가 자기가 이미 했는지 헷갈린다는 지적. (별점 뱃지 노출 / 버튼 통합 / 카드 삭제 등 해법 논의)
KPI 우선순위대로 화면 강조점 조정: 4개 KPI(취미테스트 완료율·로그인 전환율·추천 품질 만족도·CTA 클릭률)의 중요도가 다르니 화면 강조도 그에 맞춰라.
시니어 타겟은 폰트 한 단계 위로: 노안·인지 저하 고려해 최소 16~17px, 12px 이하는 피하기.
이미지 소재는 소량 파일럿: 취미 이미지 100개+를 AI로 만들어야 하는데, 일러스트냐 실사냐를 1~2개만 먼저 만들어 팀이 같이 보고 판단.
버튼 위계 차별화: "안면보기"와 "제출하기"가 같은 스타일이라 중요도가 같아 보임 → 언더라인 등으로 차별화. 플로팅 버튼은 메인 CTA와 겹치지 않게 회색톤 + 스크롤 30~40% 시점 노출.
디자인 이슈가 크게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짚어주시니까 문제가 선명하게 보였다. 사용자가 특정 부분에 집중하게 하고 불편함 없이 쉽게 의도된 흐름을 따라 사용하게 하는 것에 디자인이 정말 큰 부분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중간에 문제가 하나 터졌다. Claude Design으로 만든 프로토타입 공유 링크에 팀원만 접근 가능하고 기술·디자인·담당 튜터님 모두 접근이 안 됐다. 이메일 초대 기능도 아직 구현 전이라 우회도 안 됐고. (그룹이 Teamsparta_PM으로 묶여 있는데 튜터님이 그 그룹에 없어서로 추정.)
매니저님께 문제 상황·추정 원인·원하는 해결 방향을 정리해서 전달했다. 그리고 그동안 튜터님들이 화면을 못 보시니, 기능명세서에 캡처를 세세하게 따서 최대한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결과적으로 명세서 퀄이 올라간 건 이 이슈 덕(?)이기도.
(피그마 토큰만 아껴썼어도...!)
한 줄 요약: 취미와 사용자를 똑같은 4개 숫자로 표현하고, 그 숫자 패턴이 가장 비슷한 취미를 골라준다.
① 4축 벡터 — 모든 취미를 아래 4가지로 1~5점 채점.
| 축 | 의미 |
|---|---|
| 활동성 | 정적(1) ↔ 활동적(5) |
| 관람·참여 | 관람(1) ↔ 참여(5) |
| 실내·외 | 실내(1) ↔ 실외(5) |
| 혼자·함께 | 혼자(1) ↔ 함께(5) |
예) 노인 건강 타이치(태극권) → [2, 1, 2, 4]
② 사용자 프로필 만들기 — 4단계 테스트, 매 단계 취미 2개 중 하나 선택. 각 단계는 한 축만 5점↔1점으로 극단 대조되게 짝짓고(나머지 세 축은 차이 최소화), 고른 4개 취미의 점수를 축별 평균 낸 게 사용자 프로필.
[줌바댄스] {5, 1, 1, 4}
[커피드립] {1, 1, 1, 2}
[조깅] {4, 1, 5, 2}
[독서토론] {1, 1,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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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2.75, 1.00, 2.00, 3.25}
③ 코사인 유사도 — 사용자 벡터와 각 취미 벡터가 얼마나 "같은 방향"인지 잰다. 점수 크기가 아니라 성향 패턴이 비슷한 걸 찾고 싶어서 코사인을 택함.
④ 추천 로직
건강 필터를 왜 먼저? 건강 제약은 '취향'이 아니라 '물리적 불가능'이라서. 손목이 불편한 사람에게 유사도 0.99짜리를 추천해도 실행이 안 되니, 미리 걸러야 Top 8이 전부 "할 수 있는" 리스트가 된다.
제출을 위해 우선 순위를 고려 여러 작업을 쳐냈다.
💭 오늘의 한 줄 평 : 다 같이 하니 즐거운 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