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네트워크 🕶

On a regular basis·2021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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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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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네트워크>를 읽고 학습한 내용을 정리한 포스트입니다! 화이팅! 🕶

3. 물리계층: 데이터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기

9) 물리 계층의 역할과 랜 카드의 구조
✍️ 전기신호란?

  • 0과 1만으로 이루어진 비트열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려면 맨 아래 계층인 물리 계층의 기술이 필요해! 이번 포스팅은 물리계층에 대해 공부해보는 거얌...🍒
  • 네트워크 통신에서는 0과 1의 비트열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야 함 !
  • 전기 신호의 종류에는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가 있음!
  • 아날로그 신호: 물결 모양 전기 신호, 전화 회선이나 라디오 방송에 사용
  • 디지털 신호: 막대 모양 전기 신호
  • 데이터가 어떻게 전기 신호로 변환될까?

✍️ 랜카드란?

  • 그렇다면 어떻게 0과 1을 전기 신호로 변환시킬까?
    -> 컴터는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도록 랜카드가 메인 보드에 포함되어 있거나 내장형 랜 카드나 별도의 랜카드를 가지고 있음! 0과 1의 정보가 컴퓨터 내부에 있는 랜카드로 전송되고, 랜 카드가 0과 1을 전기 신호로 변환!

10) 케이블의 종류와 구조
✍️ 트위스트 페어 케이블이란?

  • 전송매체에 대해 공부해보장!
    -> 전송매체는 데이터가 흐르는 물리적인 선로: 유선과 무선으로 나눠짐.
    -> 유선: 트위스트 페어 케이블, 광케이블
    -> 무선: 라디오파, 마이크로파, 적외선

  • 트위스트 페어 케이블은 전송매체의 한 종류로 UTP 케이블과 STP 케이블이 있음!
    📌 UTP케이블: 실드로 보호되어 있지 않은 케이블(실드는 노이즈를 막는 역할을 함) 그렇기 때문에 노이즈의 영향을 받기 쉽지만 저렴해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
    📌 STP케이블: 두 개씩 꼬아 만든 선을 실드로 보호한 케이블. UTP에 비해 노이즈의 영향을 매우 적게 받지만 비싸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사용은 안함.

  • 노이즈는 언제 발생하고 어떤 영향을 주는걸까?
    -> 노이즈는 케이블에 전기 신호가 흐를 때 발생. 그래서 노이즈의 영향을 적게 받도록 구리 선 두개를 비틀어 꼬아서 케이블을 만드는 것.

  • 트위스트 페어 케이블(UTP, STP)은 일반적으로 랜케이블이라고도 함!

✍️ 다이렉트 케이블과 크로스 케이블이란?

  • 랜케이블의 종류에는 다이렉트 케이블과 크로스 케이블이 있음!

11) 리피터와 허브의 구조
✍️ 리피터란?

  • 물리계층에서 동작하는 네트워크 장비인 리피터와 허브에 대해 알아보장!
  • 리피터: 전기 신호를 정형(노이즈로부터 복원)하고 증폭하는 기능을 가진 네트워크 중계 장비. (근데 요즘에는 다른 테느워크 장비가 리피터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잘 사용안함 !)

✍️ 허브란?

  • 물리 계층에서 동작하는 네트워크 장비. 포트를 여러개 가지고 있고 리피터 허브라고도 함. 리피터는 일대일 통신만 가능하지만 허브는 포트를 여러 개 가지고 있어서 컴퓨터 여러 대와도 통신 가능.

  • 어떤 특정 포트로 부터 데이터를 받는다면 해당 포트뿐만 아니라 나머지 모든 포트에도 받은 데이터를 전송하는 특징.

  • 허브는 전기 신호를 정형하고 증폭하는 기능, 노이즈의 영향으로 파형이 변경될 때 파형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기능.

  • 예를 들어, 허브에 컴퓨터 A~D가 연결되어 있다고 가정. 컴퓨터 A에서 B로 데이터를 전송하면 허브에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 C, D에도 데이터가 전송됨. 하지만 컴퓨터 C와 D에는 불필요한 데이터일 수 있는데 이처럼 허브는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전기 신호를 모든 포트로 보내서 더미 허브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함!

출처1: https://blog.daum.net/e-joung/232
출처2: https://almotjalal.tistory.com/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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