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1 백오피스 프로젝트 KPT 회고

• 프로젝트 명 : Burrow
• 프로젝트 소개 : 익명사이트

📜 KPT 팀 회고

1. KEEP

• 기능별로 구현한 코드들을 병합할 때 함께 모여서 작업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 문제가 있을때 팀원들과 같이 찾아가며 해결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 매일 정해진 시간에 회의를 하면서 진행 방향을 쉽게 정할 수 있었습니다
• 팀원들과 서로 존중하는 말투로 어려운점을 공유하며 소통한 점

2. PROBLEM

• 프로젝트 진행 기간 막바지에 몰아서 작업한 느낌이라 초반에도 병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 아직 코드작성 이해도가 부족하여 코드 분석 및 본인이 작성한 코드 해설하는데 어려움이있었다
• 특정 API는 타 기능이 선행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각 팀원이 간단하게 만들게 되면 불필요한 충돌관리가 일어납니다

3. TRY

• 리드미에 라이브러리 버전에 대한 설명을 추가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깃허브 커밋시 코드 커벤션 통일
• 배우는 입장에서 더 도전적이고 서비스적인 개발을 시도해봤으면 좋았을 것 같다
• 선행되는 코드는 간단하게 작성해서 코딩 시작 단계에 함께 공유해서 작성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느낀점

• 조준호 : CRUD에 익숙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팀원분들이 어떻게 작업하는지 보고 배워갈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박상율 : 아직도 코드 작성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코드를 잠깐봐도 어떻게 동작하는지 파악할수있도록 더욱 코드와 친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 지금까지 팀과제 진행하면서 가장 협업다운 협업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팀원분들 너무 착하시고 열심히여서 저도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All IS Well !!
• 최선학 : 짧은 시간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다른 팀에서도 화이팅 하세요
• 박준영 : 지난 프로젝트 때 CRUD를 해보고 이번엔 인증/인가를 해보면서 조금이지만 앞으로 나아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