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골반 2편 입니다.

저번에 이어 엉덩이를 보겠습니다.

엉덩이

엉덩이는 사람이 않을때 사용되거나 그... 예 생략하죠 어쨌든 사람의 구조에 빠질수 없는 곳인데요

여기 이 엉덩이를 보면 주름처럼 잡히는 부분이 있답니다.
이 주름 같은 경우에는 무릎을 접고 않아 있을때는 보이지 않습니다.

엉덩이와 허리 사이에 접힌부분도 옷주름처럼 잡아주는 것처럼
보통 휘거나 꼬거나 비트는 부분이 있는경우 생깁니다.

중력

엉덩이도 역시 중력의 영향을 받는데요

중력은 예로부터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성질이 있어서 엉덩이 역시 중력을 받을때에는
중력을 견디는 것처럼 쳐져있습니다.

물론 예외의 경으도 있어요 엉덩이가 탄탄해보이는 경우는 근육을 키우고 지방을 태워 엉덩이 패드를 축소가 되었을때는 쳐져보이는 느김이 들지 않아요

짧은![도형화]

엉덩이를 그리기 애매하고 어렵게 느끼신다면 도형화부터 해보시는것이 좋아요

보시는것 처럼 도형>근육>라인 순서로 가신다면 좋을것같아요

참고로 근육을 빼고 도형에서 라인 순서로 가도 괞찬습니다.
근육을 그리게 되면 시간이 많이 소용되기 때문에 근육을 그리지 않고 바로 라인을 가도 좋습니다.

도형화는 여기까지지만 더 알려드릴것이 있어요

큰 볼기근과 중간 볼기근입니다.

큰볼기근은
우리가 지니고 있는 엉덩이두짝을 일컫는 말이고

중간 볼기근은
넙다리 근막 긴장근과 큰 볼기근 사이에 붙어있는 근육이랍니다.

넙다리 근막 긴장근

넙다리 근막 긴장근은 독특한 근육중 하나입니다.

다리한쪽을 들었을때 접혀보이는것이 "넙다리 근막 긴장근"이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라인단계에서 부각이되고 뚜렷하게 잘 보이는것입니다.

오늘은 약간 짧게 마무리 짓죠

마무리

이번시간은 좀 의도와 다르게 짧아 졌는데요

음...

일단 이렇게 마무리 하고 다음에 보겟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