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31_Diary

서석민·202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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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 인턴기간에 velog를 시작하였다.
공부하며 알아가는 과정과 알게된 사실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고자하였다.
1월 입사 후 너무 바쁘게 살아오며 블로그 관리를 거의 안 하게 되었다.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한다.
매일 한개씩 글쓰기는 정말 쉽지 않을 것 같고, 그래도 1주일에 한개 이상의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
우선 지난번에 작성한 개 품종 분류를 이어서 작성해야겠다.

근황
최근 홍콩야자를 사서 키우게 되었는데, 1주일 만에 시들어버렸다.
어디서나 잘 자라는 식물이라고 하는데, 우리집은 생물이 살아가기 힘든 곳인가 보다.
다음엔 잡초같이 정말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식물을 키워보겠다.

  • 처음 모습
  • 현재 시들었음...

개발 관심사
지금은 End2End OCR 경량화에 관심이있다.
특히 Image Feature map 크기에 따라 Transformer 구조 복잡도가 크게 증가해 줄이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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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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