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custom-banner

📅 주간 회고

  1. 스프링 강의

📚 공부한 것 정리

스프링 강의

손목이 좋지 않아서 코테, 책정리, 회고 등 이런 것들을 미뤄두고 스프링 강의에 집중했다. 스프링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서 공부를 진행했다. 일단 이전에 들었던 스프링 강의를 들었는데 상당히 어려웠다. 내가 알고 만들던 방식의 한 단계 위의 방식을 사용하는 그런 방식이었는데 특히 Optional을 사용하는 방식이 신기했다. 사실 자바의 Null을 관리하는 그런 if문을 계속해서 사용할 필요도 없고 구문도 굉장히 깔끔해지는 그런 고급 기술을 배웠다. 물론 다시 사용한다면 할 수 는 없지만 이런 기술을 한번 사용해 본것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강의였다.

그리고 지금은 자바의 정석을 만드신 남궁성님의 스프링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다. 이전 다른 강의들과 다르게 세세한 부분들도 잘 짚어주시면서 강의를 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특히 http요청이 들어오고 어디서 처리되고 어떤 서블릿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알게 되어 좋은 강의라고 생각하고 있다.

생각

🛑 어려웠거나 아쉬웠던 점

  • 손목 상태가 너무 최악이라서 도저히 블로그에 글을 쓸 수가 없어서 굉장히 힘들다. 코딩도 힘들고 코테 공부는 할수도 없고 강의 예제를 하는 것도 불편함이 있어서 큰일이다.

✅ 잘하거나 개선한 점

  • 공식 문서를 보는 일이 조금 늘어난 것 같다. 아직 전체적인 내용을 보거나 하지는 않아도 공식 문서를 보는 버릇을 들이려고 노력 중이다.

🙃 느낀 점

손목이 너무 좋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코테, 회고록, 다른 강의 등 타이핑이 좀 있는 그런 공부 방식을 전부 다 진행할수 없게 되어서 큰일 났다. 그래도 공부를 멈추지 않고 다른 강의들을 듣고 있지만 그래도 직접 코딩하는 양이 엄청 줄어든 만큼 걱정이 많아졌다. 당분간은 그냥 이론 중심의 공부를 할 예정이다.

이번 주 목표

당분간은 이론 중심의 공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목이 좋지 않아서 마땅히 계획을 세우기에 애매한 것 같다.

profile
코딩 시작
post-custom-banner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