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lab.stibee.com/ 일단 데브레터 메일링을 신청했고
벨로그를 만든 김민준이라는 채프의 대표님 게임을 구경?했고
https://velog.io/@velopert/posts
https://x.com/velopert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790930/Velev/?beta=1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47782
입코딩이라는 단어를 알게되었으며
https://www.youtube.com/watch?v=Abm_cwj-c9M
이 편안한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있다.
벨로그에 대부분 1기 분들께서 글을 학습일기처럼 쓰고있는것을 찾았다
광부님 대현님 태양님 지수님 얼굴을 유일하게 본 태정님
민석님 쥬디무디 렛뎀 윌 윤수 성엽님은 시립대라고해서 반가우면서 두려웠다
모두들 한주가 지나 다들 각자의 노트북에서 글을 정리해서 올린 것을 읽자니 내용도 모르겠거니와 27번대기로 들어온 나는 어디에 말을 붙이고 6개월을 지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메타버스에서 우리는 다 나이를 밝혔어요 하며 물어봐서 왕초보인데 30대이고 조경학과 라고 하니 취미로 배우냐 혹은 대단하다 라고 하길래
놀리지 말라고 하고 폭탄같이 엔비디아부터 LG CNS까지 S++ 기업부터 B급 기업까지 스레드에서 캡처해서 본 기업이름을 나열했다. 똑같이 심정은 취준인데 나는 폭언제조기와같이...
똑똑한데 인도인같다. 인도인들은 일본에 개발자로 취직하던데, 엔비디아나 AWS 구글에 해외취업할 생각을 왜 안해보냐고 물었다.
스터디그룹에 못껴서 욱했나 했더니. 욱할게 없다... 참 이 성격이 다 일을 망가트린다.
주말간 또 그룹이 생겨서 1자리가 비어서 들어갔다.
첫날에는 지각않고자 깅깅거리고 언덕을 타고 강의실에 도착해 하늘매니저님이 도와줘서 겨우 수업시작에 3일차에 진입했다. 리스트 튜플 구별할줄아는,, FE가 프론트엔드인것을 모르는 30대가 6개월간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에서 생존가능할지는 내스스로도 모르겠다.
이민호와 최근결혼한 공블리의 장도연 채널의 유투브를 보면서, 파친코를 떠올리며(나도 하얀수트를 입어보고싶다),
사람들과 오프라인말고 온라인에서 어떻게든 친해져보고자한다. 4학년 20대 중후반의 전공자들과 인문계 4학년 20대 초중반 전공자들 50여명과 함께 지내야 하는 25년의 상반기의 기록을 시작한다. 다소 다른 기수님들과 다른형태의 글모양으로 심지어 벨로그에 이런식으로 진입하게되어 너무 우습지만.. 정말 강사님께 MSA가 뭐예요 부터 물어보고 콘솔로그가 출력인거 알고 맵리듀스필터포이치 알고 가면 되는 수업에서 한글자라도 더 알아들어보려고 노트필기를 하는 모습은 노션을 쓰는 Z세대와 또 다른 모습. 조성모의 아시나요에 "몰라 알수가 없어" 엄정화 노래로 리플을 다는 빙하기 유머 코드에 얼어죽은 초식공룡수준이다. 나는 재미있는사람이 정말 부럽다. 아이스브레이킹은 커녕.. 아이싱을 하는 코카콜라맨같았다.. 4월에는 온정있는 30대 인간답게 마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매일 입장해서 아이스브레이킹때마다 항상 잘부탁한다고 해야겠다.
리액트 풀스택연구소 등 오픈채팅방에 들어가서 떠드는걸 봐도 무슨말인지 몰라서 적어놓고 있다.
https://m.blog.naver.com/minimiyul/223693324831
나도 언젠가는 1기의 누구처럼 혹은 판교 어디에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처럼!!
1) 가장 최근에 진행했던,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인원 구성과 본인이 맡은 파트 등, 기본 사항
2) 자소서에 기술했던 기술 스택 중 Redis, JWT 등 일부에 대한 세부 검증 질문
3) 트러블 슈팅 경험
4)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능력(현업 즉시 투입 가능/프로젝트 협업 가능/JAVA 등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초적인 수준 활용)
이런 구체적인 질문에 대답하고싶다.
오픈채팅방에서 https://velog.io/@letthem/S3-CloudFront-%EB%A1%9C-React-%EB%B0%B0%ED%8F%AC-Github-Actions%EB%A1%9C-CICD-%EA%B5%AC%EC%B6%95 씨아이씨디 얘기가 나와서 얼른 메모장에 옮겨놓고 나중에 언젠가 읽으면 알아들을까해서
이게 다 무슨말이냐
ES6(ECMAScript 2015) 이후의 문법을 사용
let, const
arrow function
template literal : ${expression}
디스트럭처링 할당
기본 매개변수
for ... of 구문
모듈 시스템 (import, export)
클래스
Promise
Map, Set
Rest, Spread 연산자
모듈 번들러(module bundler)를 사용: Webpack, Parcel, ...
트랜스파일러(transpiler) 사용: Babel, ...
SPA(Single Page Application)로 작성
CSS 연습기
https://flukeout.github.io/
구글클라우드 정명훈 특강은 놓친건.. 다른 님들의 벨로그에서 보고 아쉽다고 생각했다. 누군지도 모르는 유명인이고 그래도 그사람은 지구에서 1,2위 기업에서 일하니까 멋있을테니까 뭐라고 말하는지 들어보고싶다 정도
어디서 긁어온?
저는, 학부동안 FE는 Vanila JS, Flutter | BE는 JSP, Django 정도 써봤네요 << 여기서 아는거나 들어본거는 장고 밖에 없고 인터페이스가 어케 생겼는지 어따 어떻게 쓰는건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그냥 또 희뿌연 안개가 어디까지 있는지 모르는데
안개속으로 들어가서 반짝이는 손전등을 따라가면서 지내야된다.
더 모르는 말이 등장했다
쿠버네티스 -> 5년 공부해도 배울게 더 많으니,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하자
Colab을 사용해서 코드 생성 기능으로 1시간 만에 Hugging face 새로운 모델 학습, 업로드, 서빙 가능 -> 즉, Colab 유용하고, 잘 사용하면 좋다
New Norm ->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려고 하지 말라. 생성형 AI의 발전 방향을 따라가십쇼! (LLM 모델도, 결국에는 하나의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
One/Few/Zero Shot
멀티 모달
AI가 만능은 아니다, 잘 써야 한다.
생성형 AI Vs 예측 AI
Hallucination(환각)과 seq2seq
할루시네이션은 챗지피티한테 디지게 많이 겪은거고, 허깅페이스는 서울대학교 연구실 홈페이지에서 한글거대언어모델 갖다쓰는걸 했었는데, 완전히 까먹었고, 코랩은 구글거고,, 저걸 빨리 돌리는 건 들었는데, 뉴놈은모르고..
뻥션은 몇개 배웠는데
https://velog.io/@ryusuz/JAVA-코딩테스트용-주요-함수-모음
여기에 들어가보면 정리가 되있는것같아
너무 많이 이 포털 저 포털 sns 유투브 나무위키처럼 방대하게 엮여서 들어가서 보는 정보들은 출처가 파악이 어려워져서 그때그때 메모 해 놓으려해도 쫓아가기가 벅차다.
https://bcho.tistory.com/1289 여기는 1기분중의 글에서 들어가서 알게되었는데, 나는 서서히 알아가야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한다.
aws 자격증을클라우드꺼를 알아보래서
아.. 다 모르겠고.. 내일 부터 잘 들으려면, 또 일찍 자야겠다.
동전파스를 붙이고 몸살을 앓는 30대4학년(아직도취준생)에서
헬스장을 다니자... 상황이 나이지길 바란다..
무안공항에서 돌아간 179명과 생존한2명 승무원 소식을 듣고
화성에가는 시대에 비행기에 세떼에 추락한 저가항공 비행사고소식은
12월 3일 계엄이후 한달간 충격적이며 쪽퐐린 대한민국상황에
착잡하다 공무원할일이 생긴 사건이랄까 안타깝다
세월호때도 10년전
이태원때도 2년전
오늘
또한
하루하루 지나가고있다.
화이팅~
나마비루 카케루~ 일본여행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