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와 나

이미지 업로드를 구현해보자서버에다가 올릴 것임 (외부 저장소 사용하지 않음)왜냐면... 돈이 없어서기본적인 건 이미 한 것으로 가정한장만 올릴 것임...제로초 선생님의 코드를 복붙함이렇게 하면 타임스태프가 파일명이 된다src/uploads 에 이미지를 업로드 한다근데

sequelize는 orm(Object Relation Mapper)이며 object와 table을 매핑해준다.이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model을 정의해야 하는데 사실 그러기가 꽤 귀찮다.모델부터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rdbms에서 미리 다 테이블을 정의해놓고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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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에 쿠키를 구워주자.그리고 프론트엔드에서 가지고 있던 쿠키 값을 가져와보자.백엔드와 프론트엔드에서 모두 설정해주어야 한다.개발 단계에서는 귀찮아서 cors 옵션 설정을 안 할 수가 있는데, 쿠키를 넘기려면 origin설정을 해야 하고, credential: t

동적 웹 스크래핑(크롤링)을 할 때 사용하는 puppeteer.이것으로 서버를 만들고 heroku에 배포하면 오류가 난다.로컬호스트에서는 모든 게 잘 돌아가는데 배포만 하려고 하면 왜이렇게 힘들까?그런데 해결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나는 이미 추가되어 있지만 원랜 he

AWS는 복잡한 것도 있지만... 잘못하면 과금 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나는 예전에 실습하다가 EC2 인스턴스를 두 개 이상 켜놓고 안 꺼서 요금이 청구된 적 있다. 무려 20달러나....그렇게 많은 돈은 아니지만 소득이 없는 사람에게는 큰 금액이었다. 다행스럽게

웹소켓(Websocket)은 http와 구별되는 통신 프로토콜이다. 양방향 통신을 위해 사용한다.websocket은 html5 표준 기술이며 socket.io는 라이브러리브로드캐스팅이 가능함! (일부 클라이언트에만 데이터 전송)아주 간단한 공식 문서에 있는 채팅 예제를

개발자의 아늑한 집 로컬호스트에서는 모든 것이 아름답게 잘 맞물려서 돌아간다. 하지만 다른 컴퓨터에서도 그럴 것이라고는 보장할 수 없다. 그리고 내 경험상 배포가 한번에 됐던 적이 거의 없다.최대한 동일한 환경를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그래서 우리에게는 packag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