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 (Keep, Problem, Try)벌써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를 시작한지 한달이나 되었다. 한달 차에 접어들어 되돌아보니 유지해야할 부분도, 보완해야할 부분도 보이는 것 같다.솔직히 혼자서 꾸준히 공부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데브코스를 통해 하루에 계속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걸까.. 벌써 한달이 또 지났다.. 한달을 되돌아보고 그 이전에 썼던 MIL도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로운 거 같다.일단 주에 한 번은 밖으로 나가기는.. 잘 해낸 거 같다. 일단 너무 집에 있어서 힘든 점은 없어졌다 ㅎ 친구를 만나거나 혼자서 밖
벌써 다시 한달이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 크리스마스도 끝나가고.. 교환학생에서 돌아와 데브코스를 신청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4년이 다가오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니 감회가 참 새로운 것 같다.이전 한달 회고에서 앞으로 다 울었니? 이제 할 일을

벌써 2024!! 데브코스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최종 프로젝트만 남았다니.. 감회가 새로운 거 같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 잘 헤쳐나갈 수 있었던 거 같다 ㅎㅎ 2차 세희팀이 최고입니다 ㅎ생각보다 내가 types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