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th First Search라는 뜻으로, 깊이 우선 탐색이라고도 불린다.그래프 자료에서 데이터를 탐색하는 알고리즘 중 하나이다.그래프에서 깊은 부분을 우선적으로 탐색하는 알고리즘이다.이렇게 위에서부터 찾느냐, 옆에서부터 찾느냐에 따라 방식이 나뉘는데 위에서 아래로

범위 슬라이더는 사용자가 특정 범위 내에서 최소, 최대값을 선택할 수 있는 UI 요소이다. 보통 볼륨, 밝기 조절할 때 해당 UI가 사용된다.이건 나의 노트북의 볼륨, 밝기 조절 슬라이더이다. 이런 게 바로 범위 슬라이더이다.범위 슬라이더는 <input> 태그의

전시회를 처음 해봄이걸 하니까 프로젝트가 제대로 마무리 되는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음부스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사진 찍을 걸. 후회중사진이라고는 우리 부스밖에 없네.다들 꽃다발을 들고 축하해주는 모습, 가족들이 찾아와 기특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기 좋았음.셀피스는 아

큐시즘 29기 밋업 프로젝트 후기 1 - 협업에 이어 이번에는 개발에 초점을 맞춰 작성해보고자 한다. 후기 글이니만큼 프로젝트 소개부터 하면 좋겠지만, 그건 이전 후기에 작성을 했기 때문에 어떤 프로젝트인지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읽어보면 되겠다.말 그대로 읽기 쉽고 이

무려....! 프로젝트가 끝난지 두달만에 쓰는 후기ㅠㅠㅠ (실은 두달이 넘은 건 안 비밀)이번 29기 큐시즘 밋업은 28기보다 더 많이 노력했고, 개발했기 때문에 꼭 후기를 남기고 싶었다. 이 글에서는 전반적인 회고를 작성하고 세세한 개발 이야기는 후속편으로 작성해보려

타입스크립트는 문법적으로 자바스크립트의 상위집합이다.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램에 문법 오류가 없다. = 유효한 타입스크립트 프로그램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램에 이슈 발생 시, 문법 오류가 아니더라도 타입 체커에서 지적당할 가능성이 있다..js 파일에 있는 코드는 이미 타입스크립트

React에서 사용되는 달력 라이브러리이다.지난 프로젝트에서 달력 기능을 사용해야 했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디자인으로는 서비스 디자인과 너무 달랐기 때문에 react-calendar의 디자인을 어떻게 변경했었는지를 기록한다.https://www.np

https://www.youtube.com/watch?v=ZM55pce2AkY웹 페이지에 글, 그림 넣고 싶을 때웹 페이지에 디자인 넣고 싶을 때웹 페이지에 기능 넣고 싶을 때다른 사람이 작성한 코드 (가져다쓰면 코딩이 편해짐)JavaScript는 수많은 라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하게 되는 첫번째 일은 개발 환경 세팅일 것이다. 나 역시도 몇 번의 개발 환경 세팅을 경험해봤다. 프론트엔드는 개발 환경을 세팅할 때 lint 설정이라는 것을 한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lint는 여러 사람들이 코드를 짤 때 통일성 있게 코

공식 명칭(nominal typing)을 사용하자! 공식 명칭 개념을 타입스크립트에서 흉내 내려면 ‘상표(brand)’를 붙이면 된다. 상표 기법의 효과 타입 시스템에서 동작하지만 런타임에 상표를 검사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 타입 시스템 → 런타임 오버헤드

엄선된 타입, 속성, 변수의 이름은 의도를 명확히 하고 코드와 타입의 추상화 수준을 높여준다.잘못 선택한 타입 이름은 코드의 의도를 왜곡하고 잘못된 개념을 심어 주게 된다.전문 용어, 해당 분야에 이미 존재하는 용어를 사용하자.코드로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분야에는 주제

예시 데이터를 참고해 타입 생성눈 앞에 있는 데이터들만 고려하게 되므로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 할 수 있다.명세를 참고해 타입 생성타입스크립트는 사용자가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DefinitelyTyped(아주 큰 깃허브 레퍼지토리)에 정의된 것을 활용하는 방

아이템 34에서는 아이템 31에 대한 언급이 많습니다. 아이템 31(X) → 아이템 29(O) 입니다!!정확하게 타입 모델링 할 수 없다면 부정확하게 모델링하지 말아야 한다.타입 선언을 세밀하게 만들고자 했지만 오히려 타입이 부정확해질 수 있다.타입 선언을 변경시키지

string 타입의 범위가 너무 넓다. 아래의 예시들이 모두 string 타입“x”“Hello, World!”“Call me Ishmael…” (모비 딕 전체 내용)string 타입의 남발은 오류를 발견하지 못할 수 있다.문자열을 남발하여 선언되었다. === “stri

아가릿!은 숭실대학교 중앙동아리 유어슈에서 만든 웹서비스로, 말로만 결심하는 사람들을 위한 결심 공유 프로젝트이다. 사용자는 자신을 포함한 모두가 볼 수 있도록 결심을 외치고 주변 친구들에게 결심에 대한 응원 편지를 받게 된다. 그리고 3주 후에 받은 응원 편지를 확인

타입스크립트에서 타입을 선언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type으로 선언하는 방법과 interface로 선언하는 방법이다.내가 느끼기에 type alias와 interface의 기능은 대부분 비슷한 것 같다.type alias로 선언하는 방법interface로 선언하는

React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필요한 개발 환경을 세팅해주는 도구로 React에서 제공해주고 있다. 모듈 번들러나 Babel 등 설정을 따로 하지 않고 아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추가적인 설정을 해야할 때는 CRA가 오히려 번거로울 수 있다.이건 쉬우니까 패스!

자바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입력 방법 중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Scanner 클래스를 이용하는 방법일 것이다.Scanner 클래스는 white-space(공백, 개행 등)를 기준으로 읽는 방법으로 쉽게 입력을 받을 수 있어서 내가 즐겨 사용하는 방법이었다.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로그인 여부에 따라 보여지는 화면이 달라져야 했다.Private Route를 몰랐을 때는 로그인 여부에 따라로그인이 되면 기본 레이아웃 화면을 보여주고아니면 로그인 화면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직접 코드를 구현했다.Private Route는 이 과

이전에 내가 사용하던 tistory는 불편한 점이나 마음에 들지 않은 점들이 꽤 있는 편이었다. (물론 해결 방법은 찾지 않았다^^) 그래서 velog로 블로그를 이전해보려고 한다. 물론 이전 블로그도 열심히 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블로그를 이전하게 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