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엔 온통 이런 말뿐이다.
근데 나는 그걸 보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ADHD 인간한테
도파민 빼라는 건 거의:
“휘발유 위험하니까 자동차에 넣지 마세요”
수준처럼 느껴졌다.
문제는 도파민 자체가 아니라,
도파민이 지금:
그래서 나는 반대로 생각했다. (썸네일의 내 사진처럼 .. 청개구리를 좋아하긴 함..)
도파민의 노예가 되는 대신
도파민을 내 노예처럼 부려먹는 것.
그 생각 때문에 시작하게 된 게 바로 뉴로사이언스 공부였다.
그리고 공부하면 할수록 소름 돋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리가 맨날:
이게 단순 정신력 문제가 아니라:
특히 ADHD 성향 인간들은
이 시스템 영향을 거의 직격으로 받는다.
근데 재밌는 건,
이 원리는 ADHD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 뇌”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거다.
오늘은:
그 이유를 전부
‘도파민’ 관점에서 이야기해보려 한다.
새 다이어리 샀을 때 기억나?
막 형광펜 사고
플래너 꾸미고
“이번엔 진짜 인생 바뀐다.” 느낌 들고.
근데 웃긴 건
그날 제일 행복하고
3일 뒤부터 안 쓰기 시작함.
그리고 자기혐오 시작됨.
“난 왜 맨날 작심삼일이지?”
“의지력이 왜 이 모양이지?”
근데 이거, 진짜 의지력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오히려 뇌가 너무 정상적으로 작동한 결과에 가까움.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다.
도파민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물질이 아니다.
도파민은 정확히 말하면:
이다.
중요하다.
좋아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원하게 만드는 거다.
그래서 우리는:
왜냐?
뇌 입장에선 이미:
“오~ 좋은 미래 온다!!”
하고 도파민 보상을 받아버렸기 때문이다.
신기한 사실 하나.
우리 뇌는
“실제로 성공했을 때”보다
도파민이 더 많이 나온다.
그래서:
이때가 제일 신난다.
실행은 안 했는데
뇌는 이미:
“와 이번엔 진짜 달라질 것 같다”
하고 보상을 받은 상태다.
그래서 계획만 세워도 묘하게 만족스럽다.
이게 진짜 중요한 부분이다.
많은 ADHD 성향 사람들은 이런 경험 있다.
보통 이걸 게으름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실험에서는
도파민이 부족한 쥐들이:
근데 문제는:
원하는 마음은 있는데
행동 시동이 안 걸리는 거다.
이거 진짜 소름 돋지 않냐.
우리도 똑같다.
근데 시작 버튼이 안 눌림.
이건 “의지력 부족”보다
뇌의 점화 조건 문제에 가깝다.
ADHD 뇌는 이상한 게 아니다.
다만:
이 있어야 켜지는 뇌다.
예를 들어:
이건 뇌가 바로 반응한다.
근데:
이런 건 보상이 너무 멀다.
그래서 뇌가:
“음… 이거 지금 안 해도 되는 거 아님?”
상태가 되는 거다.
많은 자기계발이 말한다.
“더 독하게 살아라.”
근데 문제는:
실제로 사람은
유혹을 참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깎인다.
그래서 ADHD 성향 사람들은
하루 종일:
결국 밤 되면 다 터진다.
배달시키고
유튜브 보고
자책 시작.
근데 이건 정신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재밌는 건 ADHD 성향 사람들은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가 다르다.
불 붙으면 미친 듯이 몰입한다.
근데 문제는
시동 걸기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
그래서 중요한 건:
이다.
AI가 왜 이렇게 중독적이냐면:
ADHD 뇌는 원래:
“반응이 바로 오는 시스템”
에 강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한텐 AI가 단순 도구가 아니라:
처럼 작동하기도 한다.
혼자선 시작 못 하던 걸
AI랑 대화하면서 시작 가능해지는 이유다.
도파민형 인간은 분명 강점이 있다.
근데 동시에 비용도 크다.
이게 같이 온다.
그래서 중요한 건:
를 이해하는 것.
자책 대신
구조를 보는 순간부터
삶이 조금 달라지기 시작한다.
혹시 너도:
그건 네가 망가진 게 아니라
그리고 그건
의외로 “의지력”보다
“설계”의 문제에 가까울 수 있다.
그리고 이 특성을, 도파민 하이재커 도서 집필과 함께
최대한 활용할 수있는 앱을 기획 개발 중인데!!다음이시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