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1 TIL

·2026년 3월 11일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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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1 timetable

  • 강의 전 : 개인 아티클 카타 웜업
  • 오전 / 오후 강의 : 피그마 기초 챕터 1-3
  • 오후 시간 : 피그마 강의 관련 아티클카타 및 TIL

TIL 목차

  • 오전 아티클 카타
  • 피그마 강의
  • UI 디자인 관련 아티클 카타
  • 자경 튜터님과의 질의

잡.
점심을 든든히 먹으면 저녁 시간에 배가 안고픔 ...
바이오 리듬 세팅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해야겠다.
수업 끝나고 뭐 먹으면 또 늦어버리고 만다고 ~!


오전 아티클 카타

데이터로 프로덕트 문제 탐구하는 방법

https://velog.io/@minimalhwi_st/insight-데이터로-프로덕트-문제-탐구하는-방법

💡
내가 가장 약한 부분이 무엇일까, 생각해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능력이었다. 사실 가장 큰 원인은 경험 부족이겠다만 ... 부족한 경험은 간접 경험으로 채울 수 있는 만큼 채우는 편이 좋을 것이라 생각해 관련 아티클로 웜업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인과관계와 연관관계를 헷갈리지 말아야한다는 것. 전반적으로 실제 현업 업무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주신 글이라 이해하기 쉬웠는데도 불구하고, 나였다면 저 상황에서 분명 데이터를 오인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한 번 느끼는 넓은 시야와 판단력의 중요성 ...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은 지표를 설정할 때 모수에 따라 지표 산정이 달라진다는 것. 이론적으로는 당연한건데 현업을 뛰며 숫자에 집착하다보면 큰 그림을 놓치지 쉽겠다 싶었다. 모수가 적다면 모수는 DAU로 보는 것이 맞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하는 것은 데이터를 단순히 해석하는 것만이 아니라 데이터를 문제를 설명하는 근거로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

도출한 데이터를 어떤 맥락에서 바라보고 또 객관적 지표를 설정할 수 있을지를 고민할 것

오전에 했던 아티클 카타를 리마인드해보며 ....


피그마 기초 UI 강의

https://velog.io/@minimalhwi_st/피그마-기초-UIUX-이론-정리

✍🏻
오늘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피그마 강의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2주차까지 들을 생각이었는데 내 생각보다 강의 내용이 짧아 3주차 중간 정도까지 수강했다. 피그마 활용 강의라서 실습 중심의 강의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론 수업이 빽빽하고 밀도 있어서 약간 당황 (...) 했다.

그런데 강사님 수업을 따라가면서 어느정도 스탠스를 파악하니까 이런 수업 방식에 대한 이해가 저절로 되더라. 기본적인 이론과 개념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그냥 피그마를 깡통으로 쓰는 것 이상의 발전을 하지 못할 것 같은거다. 진짜로 피그마에 대해, 내가 만드는 작업물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작업을 하는 것과는 천지차이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완벽하진 않더라도 어느정도의 개념 숙지를 위해 2주차까지 듣고 복습 또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피그마를 굴려보기도 하고, 수업 내용 정리본을 다시 훑어보기도 하고, 과제를 제출한 이후에도 혼자 이것저것 만져보기도 하고 ... 그러다 막히는 게 있으면 다시 강의로 돌아가보기도 했다.

제일 얼탱이(?) 없었던 건 부모-자식 관계 오토레이아웃 설정이었는데 아무리 프레임을 새로 만들어서 연결해봐도 허그랑 필이 안나오고 두 요소 전부 허그로만 나오는거다. 나는 부모 자식 관계를 만든건데 어째서 ... 하고 고민했는데 해결법이 너무너무 단순했다. 두 요소를 전부 클릭해서 오토레이아웃을 클릭하는게 아니라, 부모 요소 안에 자식 요소를 넣어놓고 부모 요소만 오토레이아웃을 켜면 자동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방식이 이루어졌다.

과제를 하면서도 컨스트레인트와 오토 레이아웃 리사이징이 혼합된 개념의 과제가 나오니까 목표 설정부터 막히는 나를 보고 갈 길이 멀었다고 생각했다.

짬 날 때마다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복습하는 건 필수다.

내일은 프로덕트매니지먼트 개론 듣고, 오후 시간 내내 쭉 피그마 달려야지.


오후 아티클 카타

ui 디자인 관련 - 컬러, 타이포

https://velog.io/@minimalhwi_st/insight-UI-디자인-컬러와-타이포-아티클-모음

🔥
강의를 어느정도 듣고 남은 시간을 확인하니 애매해서 피그마 강의에서 강사님께서 언급만 하고 넘어가셨던 아티클들을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겠다 판단했다.

아티클 양이 꽤 돼서 ... 일단 빠르게 속독한 후 어느정도 요약을 추린 후 지피티를 활용해보았다. 내가 요약한 방향과 비슷하게 나온 것을 정리하고, 놓친 부분을 추가해서 간단하게 정리한 후 인사이트를 기록했다.

항상 사전캠프 때 팀 아티클 카타로 진행하다가 개인으로 진행하니 뭔가 허전하긴 하다. 내가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인사이트를 간혹 발견했을 땐 진짜 신기하고 재밌고 이랬는데.

각설하고, 나는 UI 디자인을 이전까지 디자이너의 영역으로 한정지어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강의를 들으면서도 내가 여기까지 알아야해? 싶은 것도 없지 않았는데 ... 생각해보니 내가 UI 디자인이 가진 규칙과 기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협업에 어떻게 잘 참여하겠으며, 그것이 가진 효용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또 더 나은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겠나?

아마 PM으로서 모든 영역에 관여하는 지점이 다 비슷할 것이다. 전문가만큼의 결과물이나 산출물을 뽑아낼 순 없겠지만 (간혹 그런 미치광이 PM이 있을 수도 있겠지) 적어도 관련 배경 지식 ㅡ 그러니까 내가 노력해서 채울 수 있는 정보는 꿰고 있어야 하는게 기본적인 PM의 태도가 아닐까 싶은거다.

그래서 해당 아티클들을 PM의 관점에서 인사이트를 뽑아내려고 노력했다. 공통된 점은 UI 요소들은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주는 설계 변수라는 점, 내가 잘 해석하고 규칙을 이해해 적용되었는지도 데이터의 지표로 삼을 수 있다는 점.


자경 튜터님과의 질의

💁‍♀️
오전 중에 자경 튜터님께서 잠깐 우리 조에 방문하셨다. 아직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개론을 완강하지 못한 상태라 질문할 거리가 많이 없는 게 아쉬웠다. 어쩐지 자경튜터님과 실제로 말할 기회가 생기니 약간 긴장된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그냥 사람의 아우라인걸까나. ㅋㅋ

내가 여쭤본 것은 개론 강의 내용 중에서 PM과 이해관계자의 직무와 역할에 대한 내용 중에서, PM이 대체하는 경우도 있다는 내용에 관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PM이 알고 있어야 하고 수행할 수 있어야 하는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전문가 만큼 해내야 하는건지, 그것만큼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라는

상당한 우문을 ..... (지금 생각하니 그렇다) 했는데
튜터님께서 굉장한 현답을 주셨다.

"일반론적으로 강의에서 설명하긴 했지만, 절대 일반론적이지 않고 각 회사의 상황마다 다르며, PM이 가져야 할 역량과 깊이라는 건 어떤 직무 직무 마다의 이해도나 툴에 대한 역량이라기보다는

항상 새로운 걸 해야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빠른 습득력이 가장 중요한 역량이다. "

그렇지. 모두 준비해서 가는게 아니라 회사의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PM인데 (당연히 모두 끝내주게 잘하면 이런 걱정도 안하겠지만), 배울 준비가 되어있고 해답을 어떻게든 찾아낼 각오가 되어있으면 되는 문제구나 ! 싶었다.

튜터님들과의 대화에서는 짧은 순간순간마다 엄청난 인사이트를 하나씩 얻는 기분이다.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시간이구나 ... 흘려보내지 말아야지 또 한 번 다짐한다.

오늘 뭔가 집중이 굉 ~ 장히 힘들었는데 (ㅜㅜ) 내일은 또 잘 이겨내고 풀집중해봐야지. 그래도 오늘도 해냈다 !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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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PM 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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