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2 TIL

·2026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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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2 timetable

  • 강의 전 : 개인 아티클 카타 웜업
  • 오전 강의 :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개론 챕터 3
  • 오후 강의 : 피그마 기초 챕터 3 완강
  • 오후 시간 : 사전캠프 챌린지 1 완료 및 TIL

TIL 목차

  • 오전 아티클 카타
  •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개론 완강 후기
  • 피그마 강의
  • 사전캠프 챌린지 1 - 사용자 니즈 분석 및 서비스 추천

오전 아티클 카타

쏘카 PM은 어떻게 성장하나요?

https://velog.io/@minimalhwi_st/insight-쏘카-PM은-어떻게-성장하나요

💡
쏘카의 자율적인 조직 문화를 부러워하며 읽은 아티클 ... 팀원들과 함께 스터디를 꾸렸다는 것을 보고 느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깨달은, 정말 PM은 워라밸이 없구나. 일이 나고 업무 능력을 성장시키는 것이 곧 나를 성장시키는 일이고 ...

아직 아티클을 읽을 때 용어를 정리해가며 읽지 않으면 조금씩 막히곤 한다. 다행히 이 글은 친절하게 설명해준 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르거나 헷갈렸던 용어들은 아티클 카타 기록에 올려두었다. 언젠가 막힘없이 아티클을 쭉쭉 읽어 내려가는 때가 오겠지.

pm 관련한 아티클을 읽어가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PM 직무를 달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무지하게 노력하는구나 싶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 계속 무언가를 고민하고, 단순히 업무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상황에서 문제를 찾아내고 또 해결하고. 이건 뭐 고민중독이 아니라 해결중독이다. 근데 나도 기꺼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나는 PM중독? 이런다. ㅋㅋ

오늘 내가 도출한 인사이트 중 가장 유의미한 한 문장.
가장 중요한 건 더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떻게? 를 고민하는 것.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개론 완강

https://velog.io/@minimalhwi_st/프로덕트-매니지먼트-개론-3-실전-PM의-커뮤니케이션

✍🏻
챕터 1,2 에 비해서는 가벼운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왠지 모르게 듣는 것이 만만치 않았다. 가장 궁금했던 점을 현실감 있는 예시들과 함께 툭툭 던져주시는 데 하나하나 전부 받아적어야 할 것 같아 벅차서 그랬나.

앞선 강의와 반복되는 내용이 많았는데, 결국 PM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그 직무에 담긴 환상과 현실에 대해, 그리고 현실적으로 일을 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현직자의 입장에서 잘 짚어주신 강의였다.

흥미로웠던 인사이트가 정말 정말 많았다 ...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사장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냅다 와인바를 차린 한국신용데이터 (...) 가장 직관적인 해결책이면서 아무도 쉽게 하지 못하는 일들을 추진력 있게 해낸다는 것 또한 PM의 조건이 아닐까 생각했다. 또, 그 일을 수행하는 목적과 목표가 분명하고 합리적이라면, 그것을 기꺼이 뒷받침해주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대기업도 대기업인데, 스타트업과 유니콘식 기업구조를 가진 회사가 트렌드인 것과 별개로 나랑은 정말 잘 맞겠구나 라는 생각도 했고.
(회사 : 니가 나랑 잘 맞는지 어떻게 아는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관련해서는 앞선 내용에 실무적 예시를 들어주신 것이었어서 크게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은 없었고, 공부하는 과정 중이 아니라 오히려 실무에 들어가서 한 번 더 되짚어 볼 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나는 기본적으로 대화라는 게 내 할 말을 하려고가 아니라 상대의 말을 듣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습관처럼 상대의 의중을 (거의 병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게 내가 가지고 있는 별로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PM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강점이 될 수도 있겠구나 싶어 한 편으로는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

내 약점이나 안 좋은 것들을 차근차근 강점으로 돌려서 적용시켜나가야지. 좋은 점은 더욱 강화시키고. 뚝딱뚝딱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바로바로 바뀌어나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지 않는 변화는 없는 법이고, 쉽게 얻은 것들은 쉽게 잃는 법이다.

피그마 강의 챕터 3

https://velog.io/@minimalhwi_st/피그마-기초-UIUX-이론-정리

어제 듣다 만 챕터 3을 완강했다. 남은 강의들은 실습 위주일 줄 알았는데 또 다시 죽죽 늘어난 이론 정리 페이지 ...

그래도 오늘은 좀 UI 실습했는데? 싶은 것들을 만들어 보았다. 이렇게.

정작 이론이 복잡하고 어렵고 실습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내가 이론을 정 ~ 말 열심히 들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실습이 간단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그러나 간단한 실습 뒤에 숨겨진 탄탄한 이론과 개념에 대한 배경지식의 힘을 절대로 무시하지 못한다는 것을 차츰 느끼고 있다.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어떻게 이렇게 움직이게 만들었는지. 기능과 동작들에 더욱 집중해야 하겠구나.

피그마 실습 끝나고 쉬는 시간에 아무 생각없이 핸드폰을 켰는데 이 안에 있는 모든 앱과 흐름들이 다 너무 신기한거다. 이렇게 하나하나 다 만들려면 얼마나 걸렸을까? 싶기도 하고. 디자인 시스템 파일 훔쳐서 읽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강사님께서 보내주신 밀리의 서재 디자인 시스템 관한 아티클을 읽었다.

https://brunch.co.kr/@milliedesign/9

디자인 시스템 만드는 거 쉽지 않다고 언급하고 넘어가셨는데 아티클 읽어보니까 진짜 진짜로 쉽지 않아 보이더라...그저 대단했다. 이것까지도 PM의 역량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합의된 규칙과 규칙의 언어를 이해하는 게 PM의 언어인 것은 분명하다.

근데 이 아티클과는 별개로 솔직히 난 개인적으로 밀리의 서재 UI/UX가 좋다는 느낌은 안 들었는데, 그 이유를 내 언어로 설명하기에는 내가 아직 공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냥 좀 복잡하다 ..? 편하지 않다 ...? 라는 말 말고는 설명이 잘 안되네. 이것도 공부하다보면 명확하게 정의하게 되겠지.

내일 피그마 완강까지 하면 한 번 더 정리한 거 싹 읽고 다시 복습 실습까지 해봐야겠다.

챌린지 : 사용자 니즈 분석 및 서비스 추천

https://velog.io/@minimalhwi_st/사용자-니즈-분석-서비스-추천

⛳️
본캠프 시작했는데 이제야 설날 연휴 챌린지 TIL하고 있는 사람 뉘기야

그사람이 바로 나예요 ...

임시 저장에 있는 챌린지 과제들 하나씩 털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일단 오늘은 사용자 니즈 분석 및 서비스 추천으로, 지원 매니저님 멤버카드를 분석해서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과제를 진행했다. 이때 추천드린 서비스는 기존에 있던 서비스가 아니라 내가 새로 생각해본 서비스다.

매니저님의 라이프스타일을 계속 계속 생각해보다가, 음악 추천 큐레이션이 참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냈는데 현재 관련 도메인에 있는 서비스들은 뭔가 애매한거다. (내가 스포티파이나 애플 뮤직 같은 다른 서비스를 안 쓰고 유튜브 뮤직만 써서 잘 모르는 걸 수도 있지만 !)

그래서 '감성 라이프스타일' 사용자를 타깃 사용자로 명확하게 지목하는, 감성 일상 라이프를 음악과 함께 즐기게 도와주는 서비스를 간단하게 기획했다.

어떤 노래를 듣고 싶은지, 어떤 가수의 노래를 듣고 싶은지 검색하지 않는다.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를 입력하면 상황과 장소에 맞는 음악을 자동으로 큐레이션해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해준다.

내가 호수에서 산책을 할 때, 밤에 러닝을 할 때, 혼자 집에 드러누워있을 때 다 다른 노래를 들을 수 있는거다.

물론 큐레이션의 기준이 굉장히 모호하고 모든 사용자의 니즈를 채울만한 분류 기준이 세워질까 싶다만 우선은 기획이니까 ㅎ.ㅎ

음악이 가구처럼 ~ ~ 에서 영감을 받았다.
(샤라웃 투 허간민. 비주류 초대석 정말 재밌다)
앰비언트 음악처럼, 공간에 스며드는 음악에 착안해

일상에 스며드는 음악. 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든 MM으로 감성을 채워보아요. 하하하.

여기저기 물어봐서 가능성 있다 싶으면 사이드 프로젝트로 디벨롭이나 해볼까 싶다. 물론 지금 기획하고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가 두 개나 있지만 ... 그렇지만 ...
어떻게든 되게 만들어야지.
[그게 PM이니까]

덧. 개발자 지인에게 물어보니 ai 돌려서 음악분석하는거... 돈 무지하게 많이 든단다. 돈 벌면 해야겠다 ... 휴

오늘은 이만 PM 지망생 퇴근이다. 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내일 달려야겠다 !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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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PM 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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