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3 TIL

·2026년 3월 13일

🏃TIL

목록 보기
16/27
post-thumbnail

260313 timetable

  • 강의 전 : 개인 아티클 카타 웜업
  • 오전 강의 : 피그마 기초 챕터 4
  • 오전 시간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챕터 1
  • 오후 강의 : 피그마 기초 챕터 5 완강
  • 오후 시간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챕터 2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개론 복습 및 TIL

TIL 목차

  • 오전 아티클 카타
  • 피그마 기초 강의 완강 후기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 금주의 KPT

오전 아티클 카타

7년차 PM이 알려주는 취업 뽀개기 : 인턴편

https://velog.io/@minimalhwi_st/insight-7년차-PM이-알려주는-취업-뽀개기-1-인턴편

💡
가장 큰 인사이트, 절대 부트캠프로만 끝내선 안되겠구나. 요새 금턴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 어떻게든 내가 관심 있는 도메인이라면 작은 회사라도 아득바득 들어가서 인턴 생활 하며 실무를 해봐야겠구나 !

한번에 대형 플랫폼으로 가기 위해 준비하는 것보다 계단식으로 경력을 쌓아 올라가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가능한 코스인 것처럼 보인다. 어쨌든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관련 도메인 작은 회사에서부터 경험을 쌓아 산전수전(?) 겪은 쪽이 훨씬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내 최종 도착지인 회사가 어딘지 가늠해보고 관련 도메인의 탄탄한 스타트업 먼저 노리는 전략도 열어두자.


피그마 기초 강의 완강

https://velog.io/@minimalhwi_st/피그마-기초-UIUX-이론-정리

🔥
드디어 드디어 해냈다 모든 강의 완강 !
피그마를 제일 마지막에 둔 게 잘한 선택 같다. 생각보다 제일 빠듯했던 강의였다. 애초에 디자인에 관심도 꽤 있고, 피피티나 기타 문서 디자인 작업에 꽤 능숙하다 생각해서 쉽게 봤는데 결코 쉽지 않았다. (...)

강사님께서 이론과 개념에 빡빡하고 밀도있게 강의한 후 실습으로 넘어가는 구조의 강의를 진행하셨는데, 그게 나한테는 되게 잘맞는 흐름의 수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흐름을 따라가면 대체로 문제 없이 잘 진행 됐는데, 이게 왜 이렇게 동작하는지, 여기서 왜 오토레이아웃을 씌우고 이런 설정값을 조정해주는지, 이런 것들을 인지하고 들어가니까 훨씬 수월했달까.

아, 오늘 처음으로 실습하다 막힌 지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아이콘 인스턴스 스왑을 하니까 아이콘마다의 사이즈가 달라서 찌그러져 나왔던 이슈였다.


혼자 고민하다가 지피티에게 물어봄
결론 : 유의미한 답변이 나오지 않음.

분명 기초적인 실수를 한 것 같은데 지피티가 알려주는 방법은 꽤 큰 공사(?)가 필요한 작업이었다. 애초에 그리고 강사님이 제공해주신 아이콘의 프레임 사이즈가 통일되어있지 않을리 없었음.

결국 지피티 대답에서 해답을 얻지 못하고 고민하다가 기본 컴포넌트 설정, 오토레이아웃 설정 이런걸 되짚어봤다.

문제를 발견했고, 너무너무 간단한 해결법이었다.

내가 24*24 프레임 속에 벡터로 들어있는 아이콘을 다 개별적으로 컴포넌트 설정을 해버린 것.

프레임 단위로 선택을 하고 개별 컴포넌트 변경을 했어야 하는데 프레임 속 아이콘들을 선택해서 컴포넌트로 적용했으니 당연히 선택한 아이콘 사이즈가 스왑되는 아이콘과 달라지면 찌그러짐 현상이 발생하는거다 !!!!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스스로 발견하니 이거 굉장히 뿌듯했다. 중간에 튜터님께 찾아갈까도 싶었는데 이 정도 단계에서는 혼자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스스로 해결해보자라고 결심했던 보람도 챙기고.

실습을 성실하게 따라해서 내가 만들어낸 ui키트!
바로바로 작업물이 눈에 보이니 신기했다.

내가 만든 화면 디자인도.

주말 중에 여유가 된다면 직접 프로토타입까지 적용시켜서 한 번 움직이게 만들어봐야지.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지는 걸 보니 강의가 정말 유익했나보다. 아마 그런데 PM 단계에서는 보통 와이어프레임을 그리거나, 아니면 그마저도 UI/UX 디자이너의 역할이기에 직접 이렇게 상세 화면을 그릴 일은 없겠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해보면서 얻는 지식과 경험은 분명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제 막 기초 강의를 들었으니 이제부터 시작이고 내가 내 역량을 늘려나가는 수밖에.

마침 참여하고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가 와이어프레임 작성 단계니 들어가서 이것저것 만들어봐야겠다. 와이어프레임 작성 전에 미리 화면에 대한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데 그건 손으로 그리는건가? ㅋㅋ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걸 보니 아직 한참 멀었다 싶다.

그래도 이제 시작이야 ~!..


도서 인사이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개론 중 추천 도서 하나를 이북리더기도 배송 오고, 오늘 강의 시간이 여유 있었던 김에 쭉쭉 읽었다. 오늘의 책은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https://velog.io/@minimalhwi_st/insight-일-잘하는-사람은-단순하게-합니다-part-1-2

링크 하단에 개인 인사이트 기록해둔 걸 인용하며 오늘의 TIL 마쳐보도록 하겠다.

사실 문장 하나하나를 마음에 새겨야 할 법한 수준의 글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일을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 ...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건 책의 프롤로그였는데, 일하는 시간이 불행한데 삶이 만족스러울 수 있을까? 라는 주제의 글이었다. 일과 삶, 두 영역 모두 우리의 삶을 꽉 차게 채우고 있으니까.
내가 일을 잘해내고 싶은 건 삶을 잘 꾸려나가기 위해서라는 걸 명심하자. 일이 마냥 즐거울 순 없겠지만, 그건 삶도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그냥 그 속에서 가장 성취감을 느끼고 조금씩 나아가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게 살아가는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한주 회고 KPT


KEEP : 월요일에 대략적인 한 주의 시간 운영 및 계획을 짜서 이행한 것, 수면시간 규칙을 잘 지켜낸 것
PROBLEM : 오전시간에 졸릴 때 버티지 못하고 냅다 졸아버린 것 (수요일 이후로 개선됨) , 정해진 식사시간과 바이오리듬의 불일치
TRY : 수업 시작 전 무조건 샤워하고, 9-10시 사이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하며 배를 채우고 잠을 깨보자 !

profile
내일배움캠프 PM 6기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