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3 TIL

·5일 전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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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만 되면 입닫고 밥먹기 하게 돼 ....

260323 timetable

시간내용
09:00 - 09:15데일리 스크럼
09:15 - 10:00개인 아티클 카타
10:00 - 11:00서비스 기획 입문 발제
11:00 - 12:00윤정 튜터님 특강
12:00 - 13:00채용공고 분석
13:00 - 14:00점심시간
14:00 - 18:00서비스 기획 입문 챕터 1 수강
18:00 - 19:00저녁시간
19:00 - 20:00기획의 정석 독서
20:00 - 20:15데일리 스크럼
20:15 ~TIL 작성

TIL 목차

  • 개인 아티클 카타
  • 윤정 튜터님 특강 정리
  • 채용 공고 분석 인사이트 짧게 ...
  • 서비스 기획 입문 챕터 1 완강

아티클 카타 - 개발자가 말하는 좋은 PM 나쁜 PM

인사이트 정리 링크

https://velog.io/@minimalhwi_st/insight-개발자가-생각하는-좋은-PM-나쁜-PM

어제 미리 정해뒀던 아티클. 사실 영상이지만, 수많은 PM과 PM 준비생들이 온갖 블로그에 자신의 언어로 작성해 기록해둔 전설의 그 교과서적 영상 ... 나도 드디어 봤다. 왜 그렇게 유명한 지 알겠더라.

아티클 카타를 하며 작성한 인사이트를 하단에 붙여둔다.
반복해도 모자란 핵심 내용이니까 ....


괜히 PM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영상이 아니다. PM이 본질적으로 갖춰야하는 태도에 대한 영상이라는 생각이 듦. 기획자라고 혼자 일을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설령 혼자 머릿 속에 대략적인 내용을 상상해뒀다 할지라도, 함께 참여하는 팀 플레이어에게 같이 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이 핵심. 그 느낌, 바이브가 정말로 중요하다는 ....

다행인 건 난 물어보는 걸 참 잘하는 사람이라는거다. 그래서 초반에 들을 땐 그럼 잘 물어보고 같이 하면 되겠지 !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모르는 상태에서 물어보는 게 아니라 그래도 내 머릿속에 어느정도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 상태로 넌지시 물어봐 참여를 이끌어내는 최고급의 소프트스킬을 쓰라는 의미를 깨닫고 (...) 쉽지 않구나 ~ 했다.

여러 사람을 만나고 또 많은 일을 같이 해보다보면 이상하게 사람이 주변에 많은 타입이 있다. 왠지 챙겨줘야 할 것만 같고. (그렇다고 그 사람이 부실해 보인다는 뜻은 아님) 이 영상을 보니 그런 사람들이 왜 그렇게 보이고, 사람이 모이는 지에 대한 이유를 알 것 같다.

곁의 공간을 내어주는 사람

왠지 이 사람 옆에 있으면 내가 1인분, 나아가서 2인분을 해내는 것 같고, 인정 받는 것 같고, 같이 뭔가를 잘 해나간다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것.

역할의 분배와 신뢰의 형성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사람.

늘 그런 사람들이 부럽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애썼는데, 되어야 하는 이유도 될 수 있는 방법도 찾은 것 같아 기쁘다. 강력하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그 끝이 고독함과 독선이라면, 모두가 내 말에 동의하기만 한다면 그건 정답도 아니고 일에 있어서도 틀린 방향임을 ...

철저하고 짜임새 있게 일을 하되, 약간 헐랭하게 (그러니까 주변 사람들이 내 곁에 있을 수 있게) 구는 태도를 꼭 기억해야겠다.

사람이 여럿 모이면 무조건 혼자보다 나아야한다. 그리고 그렇게 만드는 것은 리더의 태도다. 기억 또 기억 !


윤정 튜터님 특강 - '그냥 하세요'

정말 재밌고 유익했던 특강!
나는 원래 개인 공부 시간을 뺏기는 특강을 재수 시절부터 내내 유구하게 싫어하던 사람이었는데, 부트캠프를 진행하면서 듣는 특강은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꼭 들어야 하는 내용이나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정보가 많아 유익해서 열심히 듣게 된다.

물론 나에게 F성향이란 30%도 있을까 말까해서 ... 사실 윤정 튜터님의 얘기를 듣고 뼈맞는 느낌이 들었다기보다는 맞지맞지.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하시는구만. 이라고 생각하면서 들었다. 따뜻한 로봇같은 튜터님 .....🤖

그리고 나는 생각보다 이 과정을 너무 즐기고 있고, 배우고 싶은 걸 배우는 순간이 짜릿하기 때문에 마냥 즐겁기만 하다. 지금 이 마음을 잘 간직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할 듯 !

이제 막 시작 지점에 있으니 걱정거리나 불안한 점도 크게 없다. 하다가 막히는 게 있으면 튜터님과 매니저님을 찾아가면 되겠지. 물론 그 전에 내가 충분히 고민해보고 유의미한 결론을 들고 가야하겠지만 !

윤정 튜터님 특강을 들으며 짧게 메모해놨던 글들을 기록해두자.

  • 강점과 약점을 메타인지를 통해 찾아내기
  • 4-5개월은 그냥 하기. 그냥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 없음. 과제를 충실히 해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
  • 이 트랙을 수료하면 어떤 직군을 가든 일 잘 한다는 소리를 들을 것임 (ㅋㅋ
  • 면접관과 취준생이 만날 수 있는 지점에 대한 작업을 해야함.
  • 왜 안되지, 왜 그랬을까 생각말고 공채가 떴을 때 내가 준비가 되어있고 바로 쏴야한다
  • 0명은 1명 뽑는거예요 (오늘의 명언)
  • 기회가 왔는데 못 잡는 것만큼 불행해지는 순간이 없다
  • 면접에서 딴 소리 좀 하지 말아라. 채용 담당자의 시간을 뺏지 마라.
  • 고민을 해라. AI 당연히 쓰는데, 자아를 의탁하지 말고 고민을 해서 가져와라.
  • 내가 내 경험들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해야한다

언제나 매니저님들이 힘들면 찾아가서 스몰토크라도 하라 하시는데 지금 사실 힘든 일이 없어서 (...) 가지를 못하고 있다. 그럴 시간에 아티클이라도 하나 더 읽고 말지 이 감성 ...

내 방향성과 내가 가지고 있는 히스토리들을 엮어내는 작업 또한 후반부에 커리어 데이 등을 통해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있는 것으로 알아서 미리 뭔가를 섣부르게 할 생각도 없다.

지금 주어진 과제들을 해나가는 것에 충실해야지 !!!!


채용공고 훑어보기


우리 조는 유의미한 인사이트가 있을 때 함께 팀 슬랙에 공유하는 좋은 문화가 형성되어있다 !!

나도 채용 공고를 더 편하게 볼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이전에 자료조사할 때 이용했던 원티드가 PM 맞춤 채용 공고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바아로 공유.

직무스터디를 하면서 관심 있는 분야가 넓어져서 이것저것 열어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전에는 어렵기만 하던 채용 공고 우대사항, 자격조건 설명란이 조금씩 읽히고, 또 이 기업이 원하는 조건이 무엇인지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게 되니 더 재밌었던 것 같기도.

아침마다 채용공고들을 훑어보고 스크랩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결심함 !! (그 날 팀 스터디 일정이 바쁘지 않다면 ~ 👽)

오늘은 그냥 읽어보기만 했어서 따로 기록할 건 없다. 내일부터 유의미한 정리가 되면 추려봐야지.


서비스 기획 입문 챕터 1 완강

드디어 새롭게 시작한 강의 주차 ~.~
본격적으로 서비스 기획의 입문이다. 오늘은 딱 챕터 1, 데스크리서치와 유저 리서치에 대한 강의만 집중적으로 수강했다.

https://velog.io/@minimalhwi_st/서비스-기획-입문-1-유저를-이해하는-법-1-데스크리서치

https://velog.io/@minimalhwi_st/서비스-기획-입문-1-2-UX-리서치-방법론

내가 전혀 모르던 분야고, 발제를 들으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갈피가 잡히는 기분이었다. 챕터 1만 먼저 집중적으로 수강한 이유는 과제 1단계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시작할 예정이었기 때문이라, 내일 오전 중에는 주어진 과제에서 어떤 리서치를 사용해보는게 효율적일지 고민해보고 관련 사이트들을 스크랩 해둘 생각이다.

리서치의 세상 정말 넓고 깊구나. 그리고 얼른 취업해서 회사를 들어가서 유저 리서치를 진행해보고 싶다. 내가 기획한 / 디벨롭하는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개선점을 찾아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움.

중간 중간 자경 튜터님께서 꼬박꼬박 해두면 좋은 것들을 소개해주셨는데, 회사의 정보들을 찾아보고 각 회사의 비즈니스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들이었다.

들으면서 나도 이걸 해두는 것이 뉴스 한두편 보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비즈니스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시간을 낼 생각이다. 저녁 시간대에 시간을 남겨서 하면 좋을텐데 .... 아니면 주말 ....

현실적으로 주말 오전에 하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일 것 같다. 웬만하면 온오프는 딱 지키려고 하는 편인데 오전에 개인 스터디 한다는 생각으로 1-2시간씩 투자하는 건 전혀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이번 주 주말부터 시작해봐야지.

일단 관심 도메인을 선정하는 것에 주력해야겠다. 지금은 너무 광범위해서 찾으려면 한세월일 듯 .....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간다. 부트캠프 수강 주차가 지날수록 할 일도 중첩돼서 쌓여가니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시간관리를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기세를 몰아 쭉 가져가야겠다 !!!!!!

월요병 없는 월요일 드디어 완료
이제 운동가야지

아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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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PM 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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