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4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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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4 timetable

시간내용
09:00 - 09:10데일리 스크럼
09:10 - 09:30채용공고 스크랩
09:30 - 10:00자경튜터님과의 피드백
10:00 - 13:00채용공고 스크랩, 서비스기획입문 과제 데스크리서치 개괄 잡기, <기획의 정석> 독서
13:00 - 14:00점심시간
14:00 - 18:00서비스 기획 입문 챕터 2-4까지 수강
18:00 - 19:00저녁시간
19:00 - 20:00챗지피티 300% 강의 챕터 1 수강
20:00 - 20:15데일리 스크럼
20:00 - 21:00TIL 작성

TIL 목차

  • 채용공고 스크랩
  • 자경 튜터님 피드백
  • 서비스 기획 입문 2 과제
  • 아티클 카타

채용공고 스크랩 1일차

신입 ~ 3년, 이커머스 산업군


원티드 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채용공고들을 스크랩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모닝 루틴으로 가져볼 예정이다 ! 산업군에 대한 분류가 상세하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큼직하게는 나누어져 있어서 같은 산업군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파악하기에는 적절할 듯 하다.

필터를 씌워서 검색한 결과는 4개. 하나씩 뜯어보자.

당근마켓 - account manager


어카운트 매니저는 명확히는 PM에 속하진 않지만 관련 직업군이라 분류가 된 것인지, 필터링의 오류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요구하는 역량과 주요 업무가 PM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성공경험, 비즈니스 맥락 파악, 본질적 제약 발굴, 협업을 통한 제품과 고객경험 개선 등

다만 PM보다는 고객과 훨씬 가까이 붙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직무라는 인상. 필요한 자격요건은 고객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점인 듯 하다.

공고에 올라온 경력제한은 1년 이상이지만, 자격 요건에는 관련 업무를 5년 이상 혹은 그에 준하는 경험을 지닌 분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러한 공고들에 신입인 상태로 박치기를 해도 되는지는 아직 아리까리.

컬리 - 상품 마케팅 분석 담당자


컬리의 공고도 PM 공고가 아닌 BA 공고다. 그런데, 읽어보니 PM이 속해 있는 목적조직에서 함께 협업하는 것이니 기본적인 마인드셋은 PM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당근은 고객관리에 좀 더 치중된 느낌이었다면 컬리는 마케팅에 조금 더 치중된 느낌의 PM이랄까. 좀 더 하드스킬이 필요한 느낌.

왜 PM공고에 같이 뜬건지 원티드의 검색 조건이 궁금해져졌다. PM이라는 비슷한 뉘앙스가 나면 그냥 넣는건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더 나은 의사결정 지원, 과제 구조화, 데이터에 기반한 측정 가능한 성과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 팀에 속해 있다 -> 목적 조직에 대한 설명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인사이트, 대시보드 설계, 모델링 분석 등

쿠팡이츠 - project management specialist


💡
SLA : service level agreement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랑 약속하는 기준
SLO : service level objective
sla를 지키기 위한 내부 목표치

용어가 좀 어렵고 전문적이지만 ... 하나하나 천천히 뜯어보면 내가 아는 그 직무가 맞다. 프로젝트를 프레임워크를 통해 관리하고 개선하고, 엔드투엔드로 프로젝트를 책임지며 밴더와 서비스를 관리하는 것.

하나 특이한 점은 자격요건이다.
경영, 컴공, 엔지니어링 학사 또는 그에 준하는 실무 경험.
컴퓨팅 사고력을 가진 사람 또는 전략 기획에 능한 사람을 선호하는 느낌인가.

기술 중심 환경에서의 프로젝트 경험 3-4년이라고 명시한 것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엔지니어링 에 대한 이해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듯.

벤더에 대한 강조를 통해 외주와 내부를 다 엮어서 프로젝트를 굴리는 방식을 짐작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 도구 활용 능력
부서 전반에 걸친 뛰어난 이해관계자 관리 및 조율 능력

💡
PMP : PMI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 관리 자격증
실무 경력 요구 있음
PgMP : 여러 프로젝트를 묶어서 관리하는 프로그램 단위 관리 능력 인증 자격증

에이블리 - AI PM


여긴 PM 중에서도 주력으로 '생성형 AI' 기반으로 일하는 팀의 PM을 채용한다.
세부 도메인 역량 이외에 PM에게 요구하는 능력은 다음과 같다.

조직 내외부의 정량 및 정성 데이터 분석 후 요구사항 구조화
비즈니스 상황에 대한 종합적 사고
과제 재정의 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끈 경험


자경 튜터님과의 직무스터디 피드백 및 질의응답

직무스터디에 관해 구두 피드백을 듣고 싶어 요청드리게 되었다. 알게 된 것은 직무스터디는 처음 팀을 결성하고 협업해서 발표까지 해내는 절차에 대한 웜업이라,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은 목적과는 조금 결이 다를 수 있다는 점 !
그래서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고민이었던 점을 질문드리고 답을 얻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Q. 리서치한 양이 방대한데, 짧은 발표시간에 담기에는 어려웠어요

= 전략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자료조사를 많이 했는데 뭘 넣고 뭘 뺄까? 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를 고민해서 전략적으로 자료들을 선택할 것.

두괄식으로 빌드업을 쌓아서 보여줄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 함.

청자가 듣고 싶고, 알고 싶어하는 것과 내가 전달하고 싶은 것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면접에서도 마찬가지고,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요약이 없으면 자기 할 말만 하는구나 싶다. 말을 하다보면 결론이 나오는 미괄식은 듣는 사람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습관.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는 포인트는 나 혼자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공유하며 크로스체크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이 없는 것보다는 오버 커뮤니케이션이 낫다.

서비스 기획 입문 챕터 2 과제

내가 설정한 프로덕트

챌린저스

프로덕트 비전

초기 비전 : 습관 형성 앱
현재 비전 : 행동 미션을 기반으로 제품 구매와 혜택을 연결하는 성과형 커머스 / 마케팅 플랫폼

B2C 후킹
"돈이 돌아오는 쇼핑 앱"
"원하는 제품을 선착순으로 쉽고 빠르게 싸게 사세요!"
혜택형 쇼핑 + 자기 관리 경험

유저 입장에서 실제 혜택이 있는 참여

https://platum.kr/archives/249818

2023년 초 뷰티 중심 서비스로 피벗한 뒤,
2040 여성과 브랜드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제휴 광고 사업을 키워
기존 CPM/CPC 중심 광고가 아니라
CPA/CPS 기반 성과형 모델을 강화함

B2B 후킹
"브랜드가 더 많이 보이고, 더 많이 팔리게 돕는 성장 파트너"

브랜드 입장에서 성과가 측정되는 광고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key=202506191524256080101242

앞으로의 방향성

https://www.mobiinside.co.kr/2025/09/08/after-maxsummit-2025-challengers/?utm_source=chatgpt.com

  1. 성과 중심 커머스 마케팅 플랫폼으로의 강화
  2. 데이터, AI 기반 초정밀 타게팅 고도화
  3. 카테고리 확장(자기개발 관련 - 건기식, 푸드, 생활용품, 패션 등) 및 글로벌 진출

내가 담당하는 기능

신규 유저의 첫 구매 챌린지 참여 전환 구간
홈 > 챌린지 상세 페이지 > 첫 참여 신청

  • 챌린저스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 '참여 > 행동 > 구매/성과' 의 시작점인 참여 전환이 가장 중요한 핵심 기능

  • 앱 상에서 여러 제안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신규 유저에게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에 대한 제안과 행동 전환 유도

해당 기능의 OKR (목표, 핵심 지표)

objective
신규 사용자가 챌린저스의 핵심 가치를 빠르게 이해하고, 첫 구매 챌린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key result
1. 상세 페이지에서 첫 참여 신청 전환율 증가
2. 첫 참여 신청자 중 1회 인증 완료율 증가

신규 유저가 첫 구매 챌린지를 신청 후 3일 이내 인증까지 완료하는 비율을 전달 대비 평균 10% 이상 상승시킨다.

내가 설정한 가설

문제 : 신규 사용자는 구매 이후 배송이 완료되었을 때 앱에 접속하지 않거나 인증을 잊어버려 사용 인증 후 챌린지를 완료하지 못함

가설 : 배송 완료 시점에 맞춰 사용인증을 유도하는 리마인드(푸시 / 딥링크)를 제공하면 신규 사용자의 사용 인증 완료율이 증가하고, 3일 이내 챌린지 완료율이 상승할 것이다.

가설에 대한 근거

  1. 사용자의 행동 타이밍 불일치
    챌린지는 구매 > 구매인증 > 배송 > 사용 > 사용인증 구조인데, 앱을 통해 구매를 한 이후 배송이 오기까지 약 3일간의 행동 단절이 발생한다.

  2. 구매와 배송정보는 외부에서 확인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사용자가 앱에 재진입할 이유가 없다.

  3. 2-3일 후 배송이 왔을 때 사용자가 스스로 기억해서 인증을 하는 것은 휴먼 에러의 가능성이 높다.

=> 사용 인증이 사용자의 자율적 태도에만 맡겨져 있기 때문에 완료율이 낮다.

따라서 배송 완료 시점이라는 사용자 행동이 다시 발생하는 타이밍에 맞춰 개입하는 리마인드(푸시/딥링크)를 제공할 경우, 사용 인증 전환율이 증가하고 결과적으로 3일 이내 첫 구매 챌린지 완료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가 생각한 적합한 가설 검증 방법

A/B 테스트
설계
대상 : 첫 구매 챌린지를 신청하고 구매인증까지 완료한 신규 사용자
A : 별도 리마인드 없음
B : 배송 완료 예상 시점에 사용 인증 유도 푸시, 링크 발송

핵심지표

  • 사용 인증 완료율
  • 3일 이내 챌린지 완료율

보조 지표

  • 푸시 클릭율
  • 푸시 확인 후 사용인증까지 걸린 시간

교차 검증, 사용자 인터뷰

  1. 유저 행동 흐름 회상
  • 챌린지 신청한 뒤에 어떤 순서로 진행했는지
  • 구매한 뒤에는 앱을 다시 언제 들어갔는지
  • 배송 받은 뒤에 어떤 행동을 했는지
  1. 맥락 탐색
  • 배송 받은 날 바로 사용했는지, 나중에 사용했는지
  • 인증단계까지 가는 과정에서 헷갈리거나 어려웠던 점이 있었는지
  1. 불편 지점 탐색
  • 챌린지 진행 중 번거롭게 느껴졌던 부분이 있는지

아티클 카타

https://velog.io/@minimalhwi_st/insight-하나의-가설로-극한의-성과를

서비스 기획 입문을 수강하면서 참고자료로 제시됐던 수많은 아티클 중에 당근마켓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아티클인 것 같아 오늘의 아티클로 선정했다.

당근의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과 신념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매우 좋았음.

당근은 여러 아이디어를 동시에 시도하기보다 하나의 강한 가설에 집중하고 이를 데이터로 검증하며 빠르게 반복하는 방식으로 일한다. 많이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가설을 세우고 실행해나가는 통찰력과 추진력이 중요.

기능이 많은 것보다 서비스의 변화가 실제 사용자의 행동을 바꾸었는지를 목표로 두고 달려나가는 조직임 !!!

팀이 유연하게 재편된다는 것도, 구성원들이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아주 좋은 문화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의 문제를 각자 따로 풀어서 합치는 게 아니라, 함께 모여서 푼다는 진정한 협업식 운영. 안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루 회고

오늘 이상하리만치 집중이 되지 않았던 날이었다. 우리 팀은 오전 스크럼 때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기 ! 로 팀의 목표를 잡았었는데, 말의 힘은 강력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제시해보았다. 힘들지도 않은데 자꾸 힘들다 하면 같이 힘들어지는 경험, 다들 있지 않은가 ...

오후 스크럼 때 팀 목표에 대해 피드백을 받아봤는데 다들 좋았다고 ㅋ.ㅋ 그라운드룰로 설정해보면 어떻겠냐는 의견이 나와서 우리 팀의 새로운 그라운드룰이 설정됐다. 힘들다, 지친다, 집인데 집가고 싶다 하지 않기 !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너지를 내는 것이 팀의 주요한 목표 중에 하나이기도 하니까.

서비스 기획 입문을 수강하면서 주어진 과제는 어제 프로덕트 비전에 대해 리서치를 하는 방법에 대해 실습해보다가 찾은 화이트큐브의 챌린저스 라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수행했다. 대표님의 비전이 명확하고, 앱의 방향성을 새롭게 피벗했다는 점에서 흥미가 갔다. 물론 생각보다 쉽게 되지는 않았지만 (쉬운게 어딨어 이세상에) ...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온 것 같고, 중간에 자경 튜터님께 찾아가 개인적으로 피드백도 받아봤는데 꽤 괜찮은 평을 얻어서 객관화된 만족이구나 ! 하고 안심했다 ㅋㅋ

오늘 집중이 어려워서 생각보다 몰입도 있게 하루를 보내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찝찝하지만, 내일 두 배로 열심히 해야지. 내가 나를 잘 다스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안된다 안된다 하지말고 된다 된다 하다보면 진짜로 된다는 말의 힘을 믿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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