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7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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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아티클을 긁어모으는 노인이 도 ㅣ . .....

260327 timetable

시간내용
09:00 ~ 09:10오전 스크럼
09:20 ~ 10:30팀 아티클 카타
10:30 ~ 11:30개인 아티클 카타 및 IT 뉴스 팔로업
11:30 ~ 13:00채용공고 탐독 및 한 주 회고
13:00 ~ 14:00점심시간
14:00 ~이후 조퇴

팀 아티클 카타

https://toss.tech/article/toss-securities-earnings-call

개인 작성 내용

핵심 내용

AI 기술 자체보다, 그 기술을 사용자에게 더 쉽고 유용한 경험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흥미로웠던 점

이 모든 과정을 단 2달만에 해내서 출시했다는 것 ……. 2달은 어닝콜 시즌에 맞춘 데드라인이었을까?

사용자의 불편함을 정말 ‘잘’ 캐치한 문제 정의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닝콜? 불편하게 보네. 근데 뭐가 불편하지? 실시간으로 번역이랑 요약만 하면 되나? 근데 요약도 긴데? UI/UX 단에서 정보를 잘 갈무리해보자 → 단순한 요약노트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용자에게 잘 전달될지를 고려해 기능과 UI/UX를 설정한 것이 ‘뭔가 다른’ 세심한 포인트다.

+) 덧. 댓글 내용을 봤는데 어떤 스타트업(스톡나우)의 서비스를 훔쳐다 쓴 것 아니냐는 주장이 있음. 찾아봐야겠다… ㅜ
찾아보니 정말 비슷함 . . .. . 내 감동 돌려내시오 제로투원이 아니라 벤치마킹이었군아.

인사이트

어떤 기능을 추가할지에 대한 상상력이 AI를 통해 정말 날개를 단 느낌이다. 이젠 말도 안되는 상상은 없다. 어떤 상상을 어떻게 해서, 어떤 사람들에게 어떤 편리함을 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훨씬 깊어지고 다양해져야 한다.

그동안 읽은 AI 관련 아티클은 ‘어떻게 AI를 업무에 잘 쓸지’에 대한 고민이었다면, 위 아티클을 통해 AI를 가지고 고객에게 어떻게 더 좋은 경험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 또한 PM의 역량임을 절절히 깨닫는다 …

가장 최강의 검이 손에 들어왔는데,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는 무를 써는 것 밖에 없으면 곤란하니까 … 명검을 들었으면 명검에 맞는 행동과 훈련을 해야한다 ! 지금은 딱 그런 시대라는 생각이 든다. 검을 든 주체의 생각과 행동, 즉 기획이 오히려 크게 좌우하는 시대.

누구나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면 ‘한끝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주목받는 시대다. 나의 그 한끝 다른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계속해서 찾아나가봐야겠다.

https://www.linkedin.com/posts/jychoi1_%ED%86%A0%EC%8A%A4%EB%8A%94-%EC%99%9C-%EC%8B%A4%EC%8B%9C%EA%B0%84-%EC%96%B4%EB%8B%9D%EC%BD%9C-ai-%EB%B2%88%EC%97%AD%EC%9D%84-%EB%B6%99%EC%98%80%EC%9D%84%EA%B9%8C-%EA%B7%BC%EB%9E%98-%EB%B3%B4%EC%95%98%EB%8D%98-ai-activity-7320797034880344064-7PRM/

사용자 입장에서 토스증권의 어닝콜 요약 서비스에 대해 쓴 글을 발견함.

사용자들에게 'AI를 쓴다' 라는 느낌이 아니라 '토스가 챙겨주는구나'의 감정으로 서비스를 전달했다는 것이 감탄스러운 부분.

또 하나. 그 시간에 토스를 켜야한다는 습관의 일환을 만들었다는 것에서 무릎을 탁 쳤다 !! 이렇게 지표를 올리는 것도 다 계획된 거겠지 ... 정말 대단하긴 하다 토스.

팀과의 논의

  1. 벤치마킹 vs 카피
    ’스톡나우’라는 스타트업의 서비스를 가져왔는데 제로투원인 것처럼 작성한 것에 대한 찝찝함 ….
    이 두 개는 사용자가 판단하는 일이라는 것. 스톡나우 입장에서도 특화된 서비스로서 포지셔닝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2. UI 심미성 - 사용성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스마트폰 앱이 그렇지 않은 앱에 비해 사용자의 주관적 경험과 수행 능력 모두를 향상시켰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실제로도 사용성과 심미성은 연결되어 있는 기능.

  3. AI를 ‘한 끗’ 다르게 쓰는 법
    모두가 다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시대에서 ‘뭔가 다른’ 한 지점을 만들어 내는 기획이 중요하다.

  4. 두 달이라는 짧은 사이클 안에 어떻게 PMF를 ?
    애자일 스프린트에 대한 이해. 짧고 굵게 출시하고 개선한다의 정확한 예시.

  5. 조직 / 프로덕트의 상위 목표를 위해서
    토스증권의 비전인 ‘정보 비대칭 개선’이라는 틀 안에서 기획된 서비스라는 점!

개인 아티클 카타

https://productschool.com/blog/product-fundamentals/product-management-trends

핵심 요약

이 글은 2026년 제품 조직에서 실제로 나타나고 있는 변화들을 정리한다. 핵심 메시지는 전통적인 PM 방식이 빠르게 무력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장기 로드맵 중심 운영이 줄어들고

OKR + 빠른 실험 + AI 프로토타이핑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팀은 더 작아지고, 빠르게 만들고 버리는 사이클을 반복하면서 학습 속도를 경쟁력으로 삼는다.

또한 AI 도구의 확산으로 인해 PM의 역할은 단순 기획자가 아니라, 문제 정의 + 실험 설계 + 학습 속도 관리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능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 어떤 가설을 얼마나 빨리 검증하느냐가 더 중요해졌다.

특히 중요한 부분은

로드맵 → 원칙(principles) 중심
큰 기능 → 작은 실험 단위
확실한 계획 → 빠른 폐기 능력

즉, 불확실성이 큰 환경에서 정확한 계획보다 빠르게 틀리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는 점을 강조한다.

인사이트

이제는 “무엇을 만들지”보다 “얼마나 빨리 배우는지”가 경쟁력이라고 하지만, 얼마나 빨리 배워서 남들과 다른 '무엇'을 만드는 지가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된다.

좋은 로드맵 = 좋은 PM 이었던 시절을 거쳐, 빠른 학습 시스템 = 좋은 PM 인 시대가 되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팀 구조까지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소규모 스쿼드가 AI로 바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검증하는 방식을 통해 PM은 단순한 “문서 작성자”가 아니라 실험 책임자가 되었다.

또, AI는 기능이 아니라 ‘속도 레버리지’라는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었다.

AI를 잘 쓰는 팀은 기능을 더 잘 만드는 게 아니라, 더 빨리 시도하고 더 빨리 실패하고 더 빨리 방향을 바꿔서
제품 격차를 만드는 것이다. 더 많은 경험 ! 데이터 ! 리소스 ! 빠르게, 많이, 유의미한 정보를 얻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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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PM 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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