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3651/
최근 많은 조직에서 PM의 역할이 약화되고 있다.
PM은 원래 제품의 방향, 전략, 실행까지를 책임지는 역할이지만 현실에서는 단순 조율자나 관리자 역할로 축소되어 제대로 된 역할을 해내지 못한다.
특히 권한 없는 책임, 가짜 애자일, 의사결정 구조 문제 등이 PM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문제는 PM이 아니라 구조다. PM의 필요성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PM이 제대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는 구조의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
PM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이럴 경우에는 기능 개선보다 의사결정 구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순위다.
오히려 대기업같은 리더십이 강한 곳에서 제품 관리에 대해 이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것이 충격이었음. 저자는 스타트업의 '진짜 애자일' 과 린한 구조에 대해 칭찬한다.
반대로 무능한 리더십들,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일하려는 의사결정자들을 비판하고 있는데 과연 이것이 내가 취업하고 나서 내가 자가점검을 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가? 는 의문이다 ...

그리고 다는 아니겠다만 지나치게 일반화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이게 진짜라고요? 믿고 싶지 않다)

이건 웃겼던 짤 ....
진짜 이렇게 되면 참사다. 이렇게 되기 전에 자가점검은 반드시 필요한 것....
그런데 별개로, 수업에서는 스타트업으로 갈수록 PM이 많은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배웠었는데 이건 그거랑 다른 개념인건지도 모호하다. (물론 많은 역할에서는 리서처, 데이터 분석과 같은 더 세분화된 개념이긴 했음)
그리고 도움될만한 20가지 제품 모델 원칙.

PM 역할을 설계하고 발전시키는 데 유용한 기준점이 된다고 한다. 리더십들에게 주어지는 과제겠지만,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조직인지는 채용공고를 역으로 적용시켜보면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할 수 있을 것 같다.
인상깊었던 마지막 볼드.
자신의 역할에 대한 명확성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전략적 제품 관리가 왜 중요한지 주변에 설명하고, 데이터를 근거로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라.
아기 PM 준비생으로서 새겨 들어야할 말이라고 생각하며 기록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