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2023.2.25

Minguinho_zeze·2024년 2월 3일

근황

목록 보기
13/23
post-thumbnail

안녕하세요, 밍기뉴와제제입니다.

이 글은 Tistory에 올렸던 것을 재업로드 하고자 작성된 글입니다. 한 곳에 모든 글을 모아두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밍기뉴와제제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16일 첫 출근하고 벌써 9일이 지났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이 속도라면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갈지도?!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간의 근황을 몇 가지 적어보겠습니다.

논문 accept!

네, 가장 중요한 소식입니다. 출근 첫 날에 논문 accept 소식을 들었습니다.

작년 여름방학에 포스텍에서 연구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수행한 연구를 기반으로 썼던 논문인데 저번주에 최종 결과가 나왔습니다.

논문의 리뷰 결과가 상당히 좋아서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로 accept을 받았습니다. 첫 논문을 바로 accept 받다니...정말 행운입니다.

제가 투고한 곳은 ICASSP라는 신호 처리 관련 연구를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인데요, 제가 했던 연구 내용이 마음에 드셔서 좋은 결과를 내주신거 같습니다.

컨퍼런스 같은 경우는 개제 승인이 될 경우, 해당 컨퍼런스를 하는 장소에서 승인된 논문들이 발표됩니다. 발표는 저자들이 하구요, 그래서 이를 위해 컨퍼런스 참석을 해야합니다. 이말은 즉, 제가 컨퍼런스 참석을 한다는 것이죠😄

컨퍼런스 장소는 그리스의 로도스 섬입니다. 시기도 6월 4~10일이라 반짝반짝 빛나는 지중해 바다를 볼 수 있겠군요.

대학원 수업...쉽지 않다!

대학원은 연구가 중요해서 수업은 날로 먹는다고 하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수업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학부 수업보다 더 빡세더라구요. 학부 수업과 비교했을 때, 같은 개념을 배우더라도 좀 더 근본적인 측면에서 배우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일 큰 차이는, 바로 학생들의 참여를 많이 유도 하신다는 겁니다. 무...무섭더라구요.

그래도 배울 수 있는 지식이 많아서 좋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개념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꼈는데, 포스텍에서 보낼 기간동안 개념을 확실히 보충하여 좋은 연구자가 될 수 있게끔 노력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대학원생도...신입생 환영회를?!

대학원생도 신입생 환영회를 합니다. 출석률도 매우 높았습니다. 전체 참가자 중 한 분 빼고 다 참석하셨습니다. 헉.

신입생 환영회 내용은 학부 때와 크게 다를게 없었습니다. 학생들이 입학한 곳이 어떤 곳인지 소개하고 학생들 자기소개 하고 등등...아, 자기소개 할 때 '~교수님 연구실의 ~입니다'라고 말하는 점에서 좀 차이가 있습니다.

장소는 포스텍의 콜로세움이란 곳에서 했습니다. 현재(2023 2월 기준) 포스텍에서 유일하게 술집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환영회 일정이 끝나고 약 2시간동안 무한으로 음식과 생맥주를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추가로 쓸 내용이 떠오르지 않아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profile
안녕하세요. 딥러닝 알고리즘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