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12월 오픈 일정으로 바쁘게 진행하고 있는 일이 있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나도 늦은 10월 회고를 씁니다.
목과 허리가 아픈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운동을 안하고 있다 😭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가족 모두가 감기에 걸려 오랫동안 기침, 콧물을 달고 살았다. 코로나 이후로 강력한 바이러스가 많이 생겨난 느낌이다. 아니면 면역력이 너무 낮아졌다던가...
아무튼 일도 일이지만 건강에 신경써야할거 같다.
보고 싶은 책은 구매해놨지만 못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