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포트폴리오 레퍼를 찾는데 참 오래걸렸다. 하드섭을 할거라서 충분한 자료가 있으면서 모양이 단순하지 않고 내 마음에 드는...(중요) 레퍼런스가 필요했다.
https://m.blog.naver.com/greggates/221680600355
제작 전 하드섭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노하우도 얻고 시작했다. 위에 블로그가 정리도 잘돼있고 영상도 이해하기 쉬웠다!
이 부분을 만들고 있다. 환풍구 부분이다.
선 만들어주고 면 두개잡고 extrude along spline 누르고 선 클릭 하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모델링 짠.
선을 크레이트 쉐입으로 복사해서 주변 부품도 만들어 주었다.
크기가 같은 링을 점점 넓은 범위로 넓혀서 만들어 주려면 라인에 렌더링 체크하는 방법은 통하지 않았다! 스케일 늘리는 방법도 사방으로 넓어져 면적까지 넓어져서 안된다.
그래서 나는 넓은 면을 만들어주고 그 안에 커넥트를 줘서 일정한 넓이의 면을 여러개 만든상태로 제작했다.
챔퍼, 커넥트 사용해서 적절하게 만들고, 중간중간 섭디비전 서페이스>Use NURMS subdivision 체크해가면서 예쁘게 잡혔는지 확인해 주면서 작업했다.
하드섭인만큼 강의영상대로 inset과 챔퍼 활용으로 머리쓰면서 만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