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만들었던 파츠 부분에 라인이 각져서 라인을 정리해주었다.
기존에 했던 모델링이 안쪽으로 넣었을때 전혀 예브지 않아서 다시 처음부터 모델링 해주었다.
가운데쪽은 proboolean으로 뚫어주고 symmetry로 복사해주었다.
만들었던걸 반 잘라주고 선 정리해주고 symmetry.
장교하게 더 뚫어주었는데 삼각형이 좀 지저분한 것 같지만... 터보스무스 먹였을때 괜찮아서 일단 이렇게 마무리 했다.
터보스무스 먹인 상태.
사이드 부분도 제작한다.
4분의 1만 제작
내부 세밀한 파츠 제작
매끈매끈 잘 나왔다. 사이드 날개 갯수는 16개 (메모)1개만 만들고 복사할 것
오늘 하면서 느낀점. 프로불린은 챔퍼 주기 전에 적용을 끝내야 할 것 같다.
챔퍼 다 주고 그냥 까먹은 구멍만 한개 더 뚫으려해도 갑자기 챔퍼 선이 끊기거나 사라지거나 했다. 에디트 폴리도 사라지기 때문에 프로불린 먼저 모두 적용시키기!
이번 포폴은 생각보다 금방 끝날 수도 있겠다. 오늘의 작업 끝~
3D Environment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