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안쪽으로 움푹 파인 모델링을 해보겠다.
원형에 총 4개 있다.
그전에 선택된 파츠 사이에 홈이 1개가 들어가니까 총 6개 둘러준다.
이렇게 보는 방향에서 피봇 맞춰주고 어레이로 돌려준다.
근데 중간 부분 홈을 6개 팠어야 됐는데 착각해서 8개 팠다.,.,,...
다시 초기화 하고 modify selection에서 simlar를 눌러주면 선택한 부분과 유사한 구간을 자동 선택해준다. 가로선 선택 상태에서 regularize edge loop로 원형으로 복구시켰다.
inset과 extrude로 밀고 뽑고
모서리를 둥글게 하기 위해 흘러내리는 선까지 잡고 챔퍼.
뭔가 주변 파츠도 폴리곤 수를 더 늘리면 좋을 것 같아서 커넥트를 더 줘야겠다..
참고로 복사 붙혀 넣을거면 미리 유브이를 펴는 것이 좋다!
inset과 extrude 사용해 홈파주기.
4분의 1로 잘라서 한쪽만 작업하서 symmetry하는게 편하다.
UV자를때는 3선일 경우 가운데를 자르는 것이 좋다. 나중에 터보스무스를 주게 되면 자른 곳 사이로 폴리곤이 늘어나기 때문에 텍스처가 늘어날 수 있다.
곡선에 따라 들어갈 파츠는 ffd로 구부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