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백 함수의 종류
<template>
<div @click="handleClick">여기를 클릭해봐라!</div>
<div @click="() => count2 += 1">여기를 클릭해봐라!</div>
<div @click="count3 += 1">여기를 클릭해봐라!</div>
</template>
<script>
const count1 = ref(0);
const count2 = ref(0);
const count3 = ref(0);
function handleCount() {
count1.value += 1;
}
</script>
1. script의 함수로 이벤트 관리
2. ( ) => 콜백으로 이벤트 관리
3. 콜백 없이 바로 이벤트 작성
script와 콜백 없이 바로 사용
두 방법은 성능에 큰 차이가 없다.
- 두 방법 모두 함수를 한 번 만들어두고, 발동 때마다 작동된다.
- 한 줄에 끝낼 것 같은 거
funciton
써가며 추가하면 3줄이나 먹어서 돼지코드 되기 딱 좋다.
- 따라서 코드 상황 적당히 보고 1번이나 3번 중 선택해 쓰면 된다.
( ) => 콜백
성능이 제일 안 좋다.
- 얘는 이벤트 발생 때마다 새 함수를 만드는 메모리 잡아먹는 기계다.
이정도면 이스터 에그 아닌가요?
- 나도 리액트로 배울 때는 콜백으로 써야 오류가 덜 하다 하여 이 방법을 종종 사용했으나 지금은 손절치고 차단한 지 오래다. 이런 공부를 하고 나니 리액트에 대한 의심도 생긴다.
결론
- 코드 읽기 좋고 보기 좋게 2번 방법만 안 쓰면 된다!!
굳이 저거 왜 만든 거임?
- 물론 제일 좋은 방법은
<script>
에서 함수를 만들어 해결하는 거라고 한다.
- 스크롤 압박이 조금 있더라도 우리의 손가락 관절보단 개발 퀄리티가 더 중요하니 성능에 신경쓰는 즐거운 개발자가 되자^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