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김없이 필자의 무지성을 깨기위한 시간이 다가왔다. 필자는 사실 협업을 하는 과정의 초기 셋팅에서 eslint와 프리티어가 굳이 확장팩으로 깔려있는데... > 왜 다시 설정을 해줘야 하지? 이런 무지성의 함정에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 이걸 알지
지난 시간에는 깃 머지 시에 필자의 무지성이 불러일으킨 에러를 보셨을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그때 무지성이어서 알지 못 했던 리베이스와 머지에 대해 알아보고, 다시 둘 간의 어떤 차이가 있는 지 알아보고자 한다. 리 베이스라는 말은 결국, 뭔가를 다시 설정하는 것을 의
필자가 이전 포스팅에서 직면한 문제는 데이터를 받아오는 것에 대한 문제였다면, 이번에는 화면에 띄우는 구성 상의 문제는 아니다.왜? 화면은 잘 출력이 되니까.... 물론 그렇다고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냥 일종의 귀차니즘이 발동되었다고나 할까... 그런데 말입니
정말 간만에 다시 포스팅을 올리는 것 같다. 그동안 기업에서 인턴을 하면서 많은 부분을 느끼고 공부에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다시 이번에 프론트 개발자라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개념에 대해 한 번 내 나름대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문제의 인식. > "사실 s
이번 이야기는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무지성 시리즈다. 그 첫번재 시간으로, 타입스크립트로 포문을 열고자 한다. 1. 수많은 채용 공고문에 보이는 우대 조건..... 자 보시면, 아시듯 거의 요즘 대다수의 프론트 엔드 개발자 채용 공고를 보면 마주할 수 있는 그 이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하면, 무조건 쓸 수 밖에 없는 것이 있다. 함수? 콘솔? 등등.... 많겠지만, 오늘 필자가 논의해 볼 주제는 이름하야. 변수라는 친구다. 이렇게 오잉? 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변수만큼 많이 쓰고, 중요한 개념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자바스크립트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의 동작원리의 핵심은 무엇일까? 오늘은 이에 대해 한 번 간단하게 찍먹(?) 정도만 해보겠다. ㅎㅎ흔희 우리가 알고있는 문맥. 일종의 글로 치면 글의 흐름, 대화에서는 대화의 흐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