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플렉스 신 민호님의 강의를 듣고나서, 이제 다시 나도 전체적인 구상을 다시 시작했다.
이미지 전체를 박스로 묶고 각 이미지에 박스 컨테이너 디브로 묶고 랩을 줘 봤다.
위의 코드처럼 디브 클래스 coffee menu로 주고, 전체 이미지를 묶고, 그 안에서 이미지에 또 디브를 각각 줘서 구현했다. 그 이후, css를 보자.
이게 body 이미지의 전부다. 엄청난 간결함이다.
-> 그렇다. 자동적으로 이미지 크기만 맞춰줬을 뿐인데... 자동으로 플렉스 랩으로 인해 배치되었다.
-> 다음 3탄으로 마무리 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