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기 신호의 푸리에 변환은 식 5.1.1로 나타낼 수 있다.
X(w)=n=−∞∑∞x(n)e−jwn[5.1.1]
비주기 이산 신호의 푸리에 변환은 주파수 축에서 연속적인 값을 갖는다. 연속적인 값은 곧 무한한 값이므로 컴퓨터에서 값을 처리할 수 없다. 그래서 연속적인 주파수 축을 이산 축으로 바꿔줘야 한다. 주파수 축의 간격을 δw 라고 가정해보자.
비주기 이산 신호는 주파수 축에서 2π 마다 반복되므로 그 범위 내에서만 이산 축으로 바꿔준다.
만약 유효한 이산 신호의 주파수축 범위를 0<=w<=2π라고 하면 이 범위에서 간격 N으로 주파수를 선택해 이산 주파수 축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산 주파수 축에서 인접한 두 주파수 간격이 δw이므로 δw=2π/N이 성립한다. 따라서 식 [5.1.1]을 식 [5.1.2]로 다시 쓸 수 있다.
X(N2πk)=n=−∞∑∞x(n)e−j2πkn/Nk=0,1,....,N−1[5.1.2]
X(N2πk)은 주파수 축 성분이고 2π 마다 반복된다. 따라서 이것을 푸리에 급수로 확장할 수 있다. 푸리에 급수는 식 [5.1.5]로, 푸리에 급수 계수는 식 [5.1.6]으로 나타낸다.
xp(n)=k=0∑N−1ckej2πkn/N[5.1.5]
ck=N1k=0∑N−1xp(n)ej2πkn/N[5.1.6]
식 [5.1.2]와 식 [5.1.6]을 비교해보면 Nck=X(N2πk) 를 만족한다. 따라서식 [5.1.5]는 식 [5.1.8]로 다시 쓸 수 있다.
xp(n)=N1k=0∑N−1X(N2πk)ej2πkn/N[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