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ma는 NodeJS와 Typescript ORM(Object Relational Mapping)으로, 자바스크립트 혹은 타입스크립트 코드와 데이터베이스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는 번역기의 역할을 한다.타입스크립트는 타입을 사용해서 문자열을 써야하는 자리에 숫자를 쓴
Syntax highlight 같은 기능이 있어 prisma 파일을 좀 더 보기 좋게 만들어 준다.formatting, auto-completion(자동 완성) 기능이 있다.터미널에서 -D(Developer Dependency)로 Prisma를 설치한다.설치가 끝나면
MySQL과 호환되는 serverless 데이버베이스를 제공해주는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이다.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이라는 건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해준다는 의미이고, serverless는 서버를 우리가 관리하고, 유지보수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서버를 만들고, 적당한 크기를 설정
prisma는 두가지 목적을 위해 schema.prisma 파일을 살펴본다.첫 번째는 model들을 데이터베이스에 push하고 SQL migration을 자동으로 처리하기 위함이고,두 번째는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client를 생성하고 그 client에 자동
성공문구와 함께 Prisma Studio 웹 브라우저가 실행된다.프리즈마 스튜디오가 schema.prisma를 읽어서 User model이 있다는 것을 알고, User를 관리할 수 있는 패널을 준비해준다.여기서 User를 누르면데이터베이스 관리자 패널을 볼 수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