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업개발자로 약 1년동안 일하면서 개발일지를 한 번도 작성 안했다는 사실에 반성하며
특성화고등학교에서 호텔조리를 전공한 나는 항상 요리에 관심이 많았다.내가 생각하는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가장 필요한 소양은 요리에 대한 관심과 흥미, 레시피를 잘 찾아서 읽을 수 있으면 된다. 여기서 '마이 레시픽'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건 레시피를 잘 찾
Selenium이란?Selenium은 주로 웹앱을 테스트하는데 이용하는 프레임워크다. webdriver라는 API를 통해 운영체제에 설치된 Chrome등의 브라우저를 제어하게 된다.브라우저를 직접 동작시킨다는 것은 JavaScript를 이용해 비동기적으로 혹은 뒤늦게
레시피 데이터 listing - get방식 api 만들기DB에 저장된 '공식레시피', '따라하기레시피' 데이터를 get방식으로 listing하는 api를 만들었다.ㄴ 나는 '공식레시피'와 '따라하기레시피'를 프론트단에서 분리하여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category로
레시피 저장 - post방식 api 만들기
레시피 조회 - get방식 api 만들기list_myrecipes_official_info = \[]list_myrecipes_official_info.append(myrecipes_official_infos)이 부분에서 갈피를 못 잡고 헤메었는데. 내가 기초, 기본을
<프론트 완성본>로고, 검색부분, 오늘의 추천레시피 위치사용자는 보통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컨텐츠를 읽는다. 따라서 왼쪽부분은 사용자가 사이트로 방문하자마자 가장 먼저 사용하게 될 확률이 높은 곳이다.로고로 사이트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고, 검색부분을
http://my-recipick.shop'마이 레시픽' 완성 동영상녹화본참조 : \[스파르타 코딩클럽]나만의 웹서비스 만들기 "마이 레시픽" 6주차 - '마이레시픽' 그려보기 내 머릿속에 있는 레시피로 요리를 하기도 하지만 이건 전공자들이나 평소에 요리를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