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의 렌더링 순서

moonshadow·2022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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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al rendering path

브라우저에서 URL을 입력하게되면 이러한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1. 먼저 브라우저가 서버에게 HTML 파일을 요청합니다. (request)
  2. 파일을 서버에게 받아서 로딩을 합니다. (loading)
  3. 파일을 한줄씩 읽어 DOM 요소로 변환하는 과정을 scripting 이라고 합니다. (scripting)
  4. DOM 요소로 변환하고, CSS 요소를 CSSOM으로 변환합니다. (scripting)
  5. 변환한 것을 window에 표기하기 위해 Rendering Tree를 만듭니다. (rendering)
  6. Render Tree의 각 요소들이 어떤 위치에 어떤 크기로 표기되는지 계산을 합니다 (layout)
  7. 화면에 요소들을 그립니다. (painting)

Constructing 파트와 Operation 파트

위 과정을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나누면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Construction 파트

DOM 요소로 변환하고 CSSOM을 만들고 Render Tree를 만드는 과정까지를 Construction 파트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Operation 파트

Layout을 나누고 Painting을 한 뒤 Composition을 통해 최종적으로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과정을 Operation 파트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Layout이란 만들어진 Render Tree의 정보(DOM + CSS)를 기반으로 window 위에서 요소의 위치와 크기 등을 계산하는 과정입니다.

Paint에서는 다른 z-index를 가진 요소들이 있을 때, 레이어별로 준비를 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브라우저의 성능 개선을 위해 레이어를 나누어 변경되는 요소가 있을 경우 그 레이어만 업데이트 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Composition은 Paint에서 준비한 레이어를 순서대로 브라우저 위에 차곡차곡 쌓아 보여주는 과정입니다.


렌더링을 알고 나면💡

  • Construction
    - 불필요한 DOM 요소와 CSS 규칙을 최소화하면 Render Tree도 작아지기 때문에 Constructing을 더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 Operation
    - 화면이 그려진 다음 인터랙티브한 변화가 있을 때, Layout이나 Painting이 자주 일어나게 되면 좋지 않습니다!
    - 무언가 위치가 바뀌는데 다른 무언가가 다시 그려져야 한다면 Painting이 다시 발생하게 됩니다.
    - 만약 Layout부터 다시 발생한다면 과연
    - 최고의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Composition만 일어나면 되는 상황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고

이번에는 DOM, CSSOM에 이어 렌더링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중간에 Paint 과정에서 나온 Laye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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