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J을 외치며 파워기상했다. (html.css.javascript)
빠르게 멱을 감고,
다이어트중이라 아침선식으로 블루베리를 몇알 주워먹고 나왔다..
위워크를 나가는 아침.. 발걸음이 가볍다.
지하철 계단은 천천히 내려가는 편이다 아침에 급하게 내려가면 무릎 아프기 때문..
코딩도 마찬가지.. 급하게 하면 이해가 안되고 머리가 아프다.
천천히, 하지만 조금은 민첩하게 코딩하자..
장현님의 열정적인 세션.. 하루 일과 중 2번째로 기다리는 시간이다.
세션을 진행하시면서 이것저것 물어보실 때 답변하고 싶지만
아직 지식이 부족하여 답변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마음속으로 답을 하고 있다.
아침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속이 쓰리기 때문이다..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다.
위코드 동기 민성님의 맛집투어!
오늘은 민성님 하영님 지현님과
파랑국수라는 음식을 먹었다..
하나만 봐도 열을 안다고 했다.
계란말이가 중앙에 안착한 것을 보라..
셰프님의 레이아웃 내게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중앙 정렬 미만잡..
민성님 민기님과 함께 분식을 즐겼다.
그리고
스타벅스 로그인 페이지 구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일단 레이아웃까지만.. 세부적인 건 내일 마무리해야겠다.
민성님과 늦게까지 남아 이리저리 삽질해보니 이제야 슬 감이 온다.
오늘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다.
중간에 민성님이 가자고 안 했으면 위워크에서 일출 코딩할뻔했다...
위코드를 시작한지 일주일
시간타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다.
좋은환경에서 좋은동기 좋은멘토
5월의 마무리가 애법 괘안타..
6월에는 5월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나도 도움을 드리고싶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계란말이 레이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